낭만 팥집 - 제주, 서귀포, 팥빙수
2024.07.17 방문, 저녁.
여름엔 역시 빙수.
생각보다 팥빙수 집에 없어서 한참 찾았다.
입구. 근처 주차장에 좁으니.. 잘 찾아야 한다.
실내는 아담하다.
다양한 빙수가 있다.
견과류 팥빙수 하나, 낭만 팥빙수 하나.
견과류를 많이 올려주셔서 푸짐하다.
아마도 연유? 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달달하지 맛있다.
낭만 팥빙수는 기본인데. 팥이 맛있어서 그런지 달달한게 참 맛있다.
두개 비우고 나서.. 맛있어서 하나 더 추가.
결국 1인 1빙수.
양은 많은 편이 아니라서 혼자 하나씩은 먹어야 좀 양이 찰 듯.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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