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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원앤온리 (One and Only) - 제주, 서귀포, 안덕, 카페, 브런치

by LifeHobby 2024. 8. 3.

원앤온리 (One and Only) - 제주, 서귀포, 안덕, 카페, 브런치

 

2024.07.18 방문, 오전.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곳.

음식 뿐 아니라 전망으로도 유명하다.

 

주차장 부터 남다르다. 동남아 온줄...

 

주차를 하고 카페까지 1분 걸어야 한다.

 

건물도 이쁘다.

 

실내는 전망때문에 유리창에 의자랑 테이블이 쭉 붙어 있다.

 

일단 커피 부터.

여기도 주문부터 음식 나올때 까지 상당히 오래 걸린다.

 

OAO 버거. 기본 버거다. 

당근 튀김이 특색있는 맛을 만드는 듯.

 

아보카도 샌드위치.

이건 딱히 특별한 건 없었다.

 

흑돼지 토마토 파스타. 미트볼이 맛있다. 소스맛은 평범.

 

순살치킨

아침부터 치긴이긴 한데.. 그래도 맛있다.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긴한데, 그래도 여긴 맛난거 먹으러 오는 곳은 아닌 것 같고 ^^; 경치 때문에 오는 곳.

 

밖에서 본 전경. 이런 집이 있으면 살아보고 싶다.

 

뒤에 보이는 건 산방산.

전경이 끝내준다.

 

정말 그림같은 곳이다.

 

건물도 이쁘다.

 

밖에서 먹으면 보이는 전경.

 

정원도 넓어서 밥먹고 한바퀴 산책하면 딱 좋다.

좀 선선할 때 밖에서 먹으면 더 좋을 듯 하다.

 

 


맛:
2.5/5

가격: 2.5/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