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구/국내 브랜드9 야구광의 시 - 내야, 호세뽕 콜라보 글러브 - 블루 야구광의 시 - 내야, 호세뽕 콜라보 글러브 지난번 글러브랑 같이 구매했던 제품새제품으로 구입했는데, 길들이기 해서 보내주셨다. 야광시랑 호세뽕님이 같이 제작했다고 해서 구입한 제품.사실 기대를 좀 많이 하긴 했는데, 상당히 아쉽다. 회색에 블루 컬러, 바둑이 웹. 내야 임에도 바둑이 웹으로 선택했다. 호세뽕님 로고 교차 배색 입수부는 블루 컬러Glove Stuio 각인특별한 각인은 없다. 이쪽은 야광시 각인 넓지 않은 포구면길이나 모양은 적당하다. 다만 포구면이 너무 딱딱해서 길들이고 사용하는데 좀 어렵다. 컴파운드가 좀 많이 들어간 듯? 가죽은 부드럽진 않고 약간 거칠다. 스티어 하이드로 알고 있는데, 다른 일본 글러브랑 다르게 좀 많이 거칠다.일부러 그런 가죽을 썼는지는 모르겠다. 가격은 .. 2025. 9. 2. 세인트 볼파크 (세볼팍) - 내야 글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세인트 볼파크 - 내야 글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미스오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했었다..특수가죽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뭐 더이상 쓰진 않겠지만.. 이 세볼팍 글러브를 마지막으로.. 국내 글러브는 더 이상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골드랑 알티스, 원에이티? 이정도 괜찮은 것 몇몇 빼고는.. 정말 받아보고 깜짝 놀라서..... 착수 해보고 반도 안되는 가격에 바로 판매.. 그냥 아들 줄껄 그랬나..사진만 몇개 올리도록 하겠다.. 참고로 받자마자 촬영한 새제품 이라는 사실.. ** 모든 글러브는 구입하여 사용 혹은 소장한 글러브이며, 협찬이나 대여는 없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느낀점을 서술한 부분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2024. 9. 7. 원에이티 - 포수 미트, C24 원에이티 - 포수 미트, C24 국산 글러브 중 미트를 대표하는 브랜드.프로선수들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제 미트 이것저것 만져보긴 했었는데, 국산의 원에이티는 이번에 처음.실사용을 해보진 않았지만 가죽느낌, 마감 등을 고려했을 때 훌륭한 편이라 생각된다. 캐치볼 느낌도 나쁘지 않다. 블루 - 블랙 조합의 오더 제품.실리콘 라벨. 가죽도 상당히 좋다. 원에이티 자수. 오픈백 스타일. 내피가 좀 벗겨진다. 일반 가죽이 아니고 옵션인데, MOIST SOFT SKIN. 땀을 흡수한다고 하는데 나이키처럼 쉽게 벗겨진다. 이게 좀 아쉬움. 원에이티 각인. 모델명은 C-24. 설명에 따르면 M2 와 비슷한 패턴이라고 한다. 얕고 넓은 패턴.가죽은 테라다 와규.와규인데 생각보다는 많이 촘촘하고 부드럽다... 2024. 4. 23. 야구광의 시 - 내야, 호세뽕 콜라보 글러브 야구광의 시 - 내야, 호세뽕 콜라보 글러브 모 사이트에서 판매했던 제품. 지금은 아마도 품절? 국산 글러브도 몇개 써보려고 사긴했었다 야광시는 요즘 KT 선수들 많이 스폰하는 듯. 호세뽕님은 나름 유명한 분. 명가에서 근무? 같이 제작하셨다길래 구입해봄. 퍼플-그린-화이트 배색은 쉽지 않은 조합인데 나름 이쁘다. 십자웹. 끈피의 재질이나 마감이 좀 아쉽다. 손목에 호세뽕님 자수. 그린에 흰색배색이 이쁘다. 퍼플에 그린. 자수는 글쎄, 호세뽕님이 좋아하시는 사자성어가 아닐까. 입수부가 그린 컬러. 색은 참 잘 뽑으신 듯. 입수부. 새끼에 호세뽕 x 야광시 각인 바닥이 넓은 타입. T9 랑 비슷한 형태 손가락 간격을 넓게 길들여서 상당히 넓은 글러브처럼 보인다. 가죽은 스티어 하이드 인데 매끈한 타입은 아.. 2024. 4. 5. 위 (We) 글러브 - 투수, 민트, 프로페셔널 위 (We) 글러브 - 투수, 민트, 프로페셔널 국산 브랜드. 프로선수 중 몇몇 선수가 사용하길래.. 내가 좋아하는 민트색 위 글러브 라벨. W 라벨은 미즈노 다이버시티 블루를 따라한 듯 하다. 여러 컬러 실을 이용해서 자수. 민트컬러의 패스트백 모델. 패스트백 모델은 확실히 손이 편하긴 하다. 널찍하네. W 로고. 12인치. Highend light leather. 일본산 쥬테루 가죽으로 알려져 있다. 선수 지급용과 동일한 가죽. 12인치보다 조금 더 큰 느낌. 볼집은 넓은 편. 개인적인 느낌은 그냥 평범하다 입수부 느낌. 볼 받을때의 느낌. 조작감 등.. 바닥은 얇은 편. 뭔가 중간에 빠진 느낌.. 원가 절감인가. 썩 좋은 느낌은 아니다. 알티스나 골드나 등등 다른 글러브에 비교했을 때 많이 아쉽다... 2024. 3. 13. 알티스 (Altis) - i-410, 네버컴 (Never compromise), 내야 오더 알티스 (Altis) - i-410, 네버컴 (Never compromise), 내야 오더 우리나라 사야를 하면서 모르면 간첩인 알티스. 예전엔 아톰즈 코리아 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국내 브랜드는 많이 써보긴 했는데, 그래도 그 중에서는 알티스랑 골드가 제일인 듯하다. 명가도 괜찮긴 했는데 약간 아쉽고. 예전에 좋아했던 죠이리는 더이상 안나오고.. 그외에 몇몇 브랜드가 더 있긴 하지만 많이 아쉽다. 이 글러브는 네버컴 오더. Never compromise 약자로 타협은 없다라는 뜻. 블랙에 십자웹 손목 로고에도 네버컴 자수. 완전 블랙. 내부도 블랙 UK steerhide 각인. I-410의 패턴 각인 UK는 일본 우라카미사를 의미하며, 우라카미 사 스티어하이드를 사용했다는 뜻. 우라카미 사.. 2024. 2.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