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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브리엘 (Cafe Briel) - 강릉, 카페 카페 브리엘 (Cafe Briel) - 강릉, 카페 2024.05.14 방문, 저녁 해변가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입구. 바로앞 전경. 바닷가가 바로 보인다.약간 일찍 갔어야 했다. 너무 어두워질 때라.. 아몬드 크림 라떼그린티샷라떼딸기라떼 다른 샷 홍콩와플 뷰맛집^^이거 하나로 정리.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차현희 순두부 청국장 - 강릉, 초당마을, 순두부 차현희 순두부 청국장 - 강릉, 초당마을, 순두부 2024.05.14 방문, 점심. 초당마을에서 유명한 순두부집.거의 기업이다.  순두부 정식 3개.3개 시키면 모두부 준다. 여긴 순두부 전골이 더 유명한 듯.난 순두부 전골 안좋아해서 그냥 순두부만 시켰다. 기본찬이 맛있고 좋다. 순두부 자체도 괜찮긴 한데, 주변 음식들도 맛있다.비지도 괜찮고, 모두부도 맛있다황태구이나 가자미, 코다리, 전반적으로 다 괜찮다. 순두부 자체는 다른 곳이랑 비슷한 것 같긴한데, 주변 음식이 더 맛있는 듯. 음식점이 너무 기업형으로 커서 그런지. 직원들 서비스는 영 별로. 맛: 3.5/5가격: 3/5 (점심한정)서비스: 2/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 2024. 5. 19.
사천항 주문진 물회 - 사천항, 오징어 물회 주문진 물회 - 사천, 물회 사천에서 물회를 먹고 싶어서 찾아서 방문했다.특히 오징어 물회. 입구 그날그날 가격이 바뀐다. 오징어 물회.물회 중에서는 제일 좋아한다.다른 회가 들어간 건 별로..오징어 물회 다먹고 회 추가.... 또 했다. 밥이랑 미역국. 어린이 미역국. 어린이 메뉴가 따로 있어서 좋다.물회는 역시 오징어 물회..  맛: 3.5/5가격: 3.5/5 서비스: 2.5/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테라로사 - 강릉 본점, 커피 테라로사 - 강릉 본점, 커피 2024.05.14 방문, 점심 강릉의 매우 유명한 카페.예전엔 여기만 있었는데, 이제는 체인점도 많아져서 여기저기 많다.사실 우리집 바로 근처에도 있지만, 거긴 안가봤다.. 주차장에서 커피 본관 가는길. 입구 늦으면 웨이팅.  실내 전경 상당히 넓다. 파나마 호세 카투아이. 그랑크뤼 볼리비아 호르헤.약간 시큼한 맛이 있긴 한데, 상당히 맛있었다. 티라미수 얼음잔에 타먹었다. 따뜻하게 먹는 것도 좋긴 한데, 아이스에 타먹는게 역시 한국인.  뒤쪽에는 거위랑 닭이 놀고 있다.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모자이크 (MOZAIQ) 노일 (첨벙) - 홍천, 풀빌라 모자이크 (MOZAIQ) 노일 (첨벙) - 홍천, 풀빌라2024.01.14~16 방문 모자이크 (MOZAIQ) 라는 회원권을 구매하게 되어서 올해 처음으로 방문.회원권은 10일권이 있어서 크게 부담되진 않는다.아난티는 방문시마다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지만 모자이크는 방문과 관계없이 월 결재를 한다. 구독서비스 처럼.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홍천의 모자이크 노일.그 중에서 다락이랑 첨방을 가족끼리 같이 방문. 이 글에서는 첨벙을 올려보겠다.  입구는 이렇게. 처음 가면 헷갈릴 수 있다. 맨 아래쪽이 첨방, 그담이 모닥, 제일 위에가 다락.첨벙이랑 다락은 벽을 하나 두고 거의 붙어 있어서 가족이 여러명이면 한번에 예약해서 가도 좋다. 여기는 모닥.모닥만 따로 있고, 좀더 크다. 첨벙 입구.첨벙을 단층으로 되어.. 2024. 5. 19.
현대 장 칼국수 - 강릉, 맛집, 장칼국수 현대 장 칼국수 - 강릉, 맛집, 장칼국수 강릉에 오면 먹어야하는 음식 중 하나.장칼국수.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다행. 열자마자 갔는데, 우리가 첫 손님 이었다.조금 지나니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줄서고 있더라.. 내부 전경. 장 칼국수.  면이 두껍고 상당히 쫄깃하다. 약간 매우니 애들은 못먹는다. 맑은 칼국수. 아이는 맑은 칼국수.애들 먹긴 괜찮은데, 맛은 역시 장칼국수. 만두.이건 별로. 맛: 3.5/5가격: 3/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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