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19 가평 나아하(NAAHA), 담 안에서 온전히 쉬는 하루 가평 모자이크 나아하(NAAHA), 담 안에서 온전히 쉬는 하루방문일: 2026년 3월 2일 - 4일 가평에 있는 독채 스테이 나아하를 다녀왔어요.원래 스테이폴리오에서 운영하던 곳인데, 최근에 프라이빗 별장 멤버십 브랜드인 모자이크(MOZAIQ)와 계약을 맺고 모자이크에서 운영하게 됐어요.결론부터 말하면, 공간 자체는 확실히 좋았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 위치와 첫인상서울에서 차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려요.네비 찍고 가다 보면 산골짜기 쪽으로 들어가는데, 주변에 상점이나 식당이 거의 없어요. 가까운 곳에 편의점은 있어요.조용한 걸 좋아하면 좋은데, 식사를 해결하려면 미리 장을 봐서 가는 게 낫더라고요.주차하고 입구 쪽으로 가면 나무 간판에 "NAAHA"라고 적혀 있어요. 큰 바위 옆에 .. 2026. 3. 9. 레스케이프 호텔 팔레드신, 미슐랭 중식의 품격을 느끼다 레스케이프 호텔 팔레드신, 미슐랭 중식의 품격을 느끼다방문일: 2026년 2월 24일레스케이프 호텔에 있는 중식 레스토랑 팔레드신을 다녀왔어요.미슐랭 가이드에 6년 연속(2020~2025) 등재된 곳이라 기대를 하고 갔는데, 분위기부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 위치와 분위기팔레드신은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호텔 6층에 있어요.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입구에 미슐랭 가이드 플레이트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나란히 놓여 있어요. 팔레드신은 프랑스어로 '중국의 궁전'이라는 뜻인데, 얌차(딤섬)와 베이징덕을 주력으로 하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면 1930년대 상하이 분위기를 모티프로 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요.짙은 원목 벽면, 붉은 벨벳 의자, 황금색 꽃 장식이 전체적으로 어우러져 있어.. 2026. 3. 8. 청담 스시코우지 오마카세 후기, 기대와 현실 사이 방문일: 2025년 6월 26일청담동 오마카세 중에서도 이름값 하는 곳으로 알려진 스시코우지를 다녀왔어요.제대로 된 에도마에 스시를 먹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음식은 괜찮았지만 솔직히 기대만큼이었는지는 좀 생각해볼 부분이 있더라고요. 📍 위치와 분위기스시코우지는 청담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건물 외관은 검은색 세로 격자 디자인에 'SUSHI KOJI' 간판이 은은하게 붙어있는데, 밖에서 보면 식당인지 잘 모를 수도 있어요.안에 들어가면 히노키 카운터가 있고 좌석은 카운터석 위주예요.좌석 간격은 넉넉한 편이고, 벚꽃 모양 젓가락 받침이나 개인별 세팅은 신경 쓴 게 느껴져요.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해서 대화하기 좋은 편이에요. 다만 조용한 만큼 좀 경직된 느낌도 있어요.편하게 수다 .. 2026. 2. 17. JW 메리어트 타마유라(TAMAYURA) - 다시 찾은 철판 오마카세의 정석 방문일: 2025년 6월 24일타마유라를 또 다시 찾았어요. 벌써 다섯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매번 만족스러운 곳이에요.타마유라는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어서(1년에 4번) 갈 때마다 새로운 코스를 만날 수 있거든요.이번에는 여름 시즌 코스가 궁금해서 기대하면서 다녀왔어요. 📍 위치와 분위기타마유라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층에 있어요.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TAMAYURA'라고 쓰인 간판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됐고, 들어가면 원목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요.벽면이 전부 원목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따뜻한 느낌이 나더라고요.사케 병들이 진열된 선반도 인테리어 포인트예요.일본 현지 사케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그냥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로 페어링 주문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철판 앞 카운터석에 앉으면.. 2026. 2. 16. 판교 신상 스테이크하우스, UMGI (엄기) 더 스테이크하우스 솔직 후기 방문일: 2026년 2월 5일판교에 새로 생긴 스테이크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UMGI THE STEAKHOUSE, 줄여서 엄기스테이크라고 부르더라고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테이크 자체는 꽤 괜찮았어요.다만 사이드 메뉴들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 매장 분위기외관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브라운 톤에 골드 레터링으로 "UMGI THE STEAKHOUSE"라고 적혀 있고, 입구 옆에 메뉴판이 비치되어 있어요. 내부는 파인다이닝 스타일로 세팅되어 있더라고요. 테이블마다 그레이 톤 매트가 깔려 있고, 민트색 손잡이가 달린 라기올 스타일 커틀러리가 세팅되어 있었어요. 냅킨도 천으로 된 걸 쓰고요.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아직 신상이라 그런지 좌석 배치.. 2026. 2. 15. 판교 힐튼 호텔 바, 톰루이 반더앨리슨에서 보낸 저녁 방문일: 2025년 6월 18일 판교에서 분위기 좋은 바를 찾고 있었는데, 힐튼 판교 호텔에 있는 톰루이 반더앨리슨(Thomrui vander Alison)을 알게 됐어요.호텔 바라서 가격이 좀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라이브 공연까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 위치와 첫인상톰루이 반더앨리슨은 더블트리 힐튼 판교 호텔 내에 위치해 있어요.호텔 로비에서 안내를 따라가면 입구가 나오는데, 입구부터 분위기가 남달라요. 붉은색 네온사인에 'THOMRUI MALT CLUB'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꽤 포토존이에요.입구 옆에 메뉴판이 있어서 미리 가격대를 확인할 수 있어요.안내판에는 'Pub & Club'이라고 되어 있고, 라이브 스테이지 시간표도 적혀 있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어두운.. 2026. 2. 14. 이전 1 2 3 4 ··· 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