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78 제트 (Zett) - 포프로, 오세라 다이치, 2022 지급품. 제트 (Zett) - 포프로, 오세라 다이치, 2022 지급품. 오세라 다이치 (大瀬良大地, Ohsera Daichi) 일본 히로시마 도요 카프 소속 투수 2014년 신인왕 히로시마에서 나름 잘하긴 하지만 에이스까진.. 이건 오세라 다이치가 사용했던 22년 지급용 글러브. 실제 지급용이다. 내가 좋아하는 특수 가죽. 흰색에 레드. 다이치 자수. 14번 배번. 저 강아지는 마스코트 인건가.. 잘 모르겠다. 손가락 부분도 전부 특수가죽. 이 패턴은 처음 보는 패턴이다. 화이트 - 레드 조합은 너무 이쁘다. Made in japan 제트 로고. 반짝이 실리콘 라벨. 프로 지급용이다. 입수부 오세라 다이치 싸인. Prostatus 각인은 있지만 이건 실제 선수 지급용. C-14. 카프 14번. 22년 9월 생산.. 2024. 3. 4. 미즈노 - 포프로, 다나카 2015, 지급품 미즈노 - 포프로, 다나카 2015, 지급품 다나카 포프로. 2015년도 지급품. 아마도 다나카에게 지급된 수많은 제품 중 하나로 추측. 스프링 캠프나 연습용으로 제공된 제품인 것 같다. 실제 시합 때 사용하는 글러브는 따로 있으니. 이것도 레플리카로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다. 컬러가 뭔지 잘 모르겠다. 진한 네이비? 웹은 외야. 아마 투수용이 아니라 외야용 글러브로 지급받은 듯 하다. 다나카 마사히로 이름 자수랑 19번 배번 자수. 중지의 포프로 자수 연습용이라 그런지 화려하다. 손가락 별로 하미 색이 다르다. Y - R - P - G 플래티넘 라벨. 이치로 꺼랑 조금 다르다. 입수부 조절 끈. 패스트백 모양. 氣持 (기운기, 가질지 / 기지) 마사히로가 항상 새기는 입수부 자수 포프로 각인. 2015년.. 2024. 3. 4. 미즈노 - 포프로, 내야, 윤성환 미즈노 - 포프로, 내야, 윤성환 참 안타까운 선수. 그대로 잘 했으면.. 영결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아쉽네. 윤성환 선수의 글러브는 참 많이 돌아다닌다. 왜 그렇게 많은지.. 블루 컬러 글러브도 많고, 블랙, 핑크 등등 참 많다. 윤성환 선수의 내야 글러브. 투수라도 연습용으로 내야글러브 오더해서 받는 경우가 꽤 있다. 아마도 그때 받은 제품으로 추측. 윤성환 각인과 배번 각인. 컬러가 블루 컬러라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다. 중지 포프로 각인. Made in japan 각인. 미즈노 런버드 라벨. 입수부 깨끗. 날짜각인 포프로 각인. 오래되어서 컴파운드가 올라와있다. 패턴은 모르겠지만, 사카모토 같다. 약간 작은 걸로 봐서는 인치업은 안된 느낌? 포프로 가죽답게 참 가볍다. 하가랑 프셀 느낌의 .. 2024. 3. 4. 미즈노 - 캠페인 오더, 1루, 토드 헬튼 미즈노 - 캠페인 오더, 1루, 토드 헬튼 줄여서 토드 모델이라고 한다. 이승엽 닭발이랑 거의 동일한데, 입수부에 조절 끈이 있다. 이 모델은 예전에 한정판으로 오더가 되었던 제품으로 지금은 구할 수 없다. 다른 분이 오더 넣었던 걸 구매.. 샴페인 골드와 실버 컬러. 닭발웹. 내가 좋아하는 반짝이 컬러. 샴페인 골드와 실버 컬러. 미즈노 프로 각인. 닭발이랑 거의 동일. 다른 각인은 없다 미즈노 라벨 입수부 미즈노 프로 오더 각인 관리가 조금 아쉽다. 나중에 끈피는 한번 바꿔줘야 할 듯. 가죽은 Extreme kip. 요즘엔 나오지 않는 미트 전용가죽. 요즘엔 Jmanity leather ten 이 미트 가죽. 1루 미트 패턴은 잘 모르겠다 ^^; 그냥 잘 잡히면 되지뭐. 근데 길들이기가 조금 잘못된 .. 2024. 3. 4. 미즈노 - 포프로, 임정우 실사 미즈노 - 포프로, 임정우 실사 엘지 암흑기에 그나마 엘지를 받쳐주었던 마무리. 전성기가 너무 짧긴 했지만 그래도 임정우의 역동적인 투구폼과 커브는 잊을 수 없다. 엘지에서도 임팩트가 있었기에 끝까지 놓지 못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제는 방출 및 은퇴.. 너무 아쉽다ㅠㅠ 블랙 컬러의 패스트백 모델. 임정우 선수의 등번호 20. 이름 자수는 따로 없다. 심플한 패스트백 모양. 미즈노 로고. 검지 커버는 없다. 입수부. 무지 넓다. 2015년 5월 각인. 한창 전성기 때 받았던 글러브. 포프로 각인에 라디얼 가다. 개인적으로는 암흑기때 엘지를 받쳐주었던 임정우 선수가 회복하기를 바랬었는데, 그게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임정우 선수가 미즈노, 제트, 윌슨, BMC, 모리모토 등 많은 글러블르 썼었는데, .. 2024. 3. 4. 아침고요동물원 - 가평, 동물원,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동물원 - 가평, 동물원, 아침고요수목원 2024.03.02 방문 아침고요수목원을 갈까 동물원을 갈까 하다가 동물원으로 결정. 애들이 보기엔 동물이 더 좋지.. 너무 추워서 오래는 못 있었다. 에버랜드에서 평소에 못보던 동물들이 많기도 하고, 좀더 가깝게 볼 수도 있고해서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특히 앵무새가 있는 곳은 새가 진짜로 날라다니기도 하고 바로 앞에서 왔다갔다 해서 애들도 신기해 하고, 또 무서워 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이 근처 왔다면 한번쯤 방문해 볼만 한 곳. ** 모든 여행지는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장소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3. 4.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