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맛집148

사천항 주문진 물회 - 사천항, 오징어 물회 주문진 물회 - 사천, 물회 사천에서 물회를 먹고 싶어서 찾아서 방문했다.특히 오징어 물회. 입구 그날그날 가격이 바뀐다. 오징어 물회.물회 중에서는 제일 좋아한다.다른 회가 들어간 건 별로..오징어 물회 다먹고 회 추가.... 또 했다. 밥이랑 미역국. 어린이 미역국. 어린이 메뉴가 따로 있어서 좋다.물회는 역시 오징어 물회..  맛: 3.5/5가격: 3.5/5 서비스: 2.5/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테라로사 - 강릉 본점, 커피 테라로사 - 강릉 본점, 커피 2024.05.14 방문, 점심 강릉의 매우 유명한 카페.예전엔 여기만 있었는데, 이제는 체인점도 많아져서 여기저기 많다.사실 우리집 바로 근처에도 있지만, 거긴 안가봤다.. 주차장에서 커피 본관 가는길. 입구 늦으면 웨이팅.  실내 전경 상당히 넓다. 파나마 호세 카투아이. 그랑크뤼 볼리비아 호르헤.약간 시큼한 맛이 있긴 한데, 상당히 맛있었다. 티라미수 얼음잔에 타먹었다. 따뜻하게 먹는 것도 좋긴 한데, 아이스에 타먹는게 역시 한국인.  뒤쪽에는 거위랑 닭이 놀고 있다.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현대 장 칼국수 - 강릉, 맛집, 장칼국수 현대 장 칼국수 - 강릉, 맛집, 장칼국수 강릉에 오면 먹어야하는 음식 중 하나.장칼국수.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다행. 열자마자 갔는데, 우리가 첫 손님 이었다.조금 지나니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줄서고 있더라.. 내부 전경. 장 칼국수.  면이 두껍고 상당히 쫄깃하다. 약간 매우니 애들은 못먹는다. 맑은 칼국수. 아이는 맑은 칼국수.애들 먹긴 괜찮은데, 맛은 역시 장칼국수. 만두.이건 별로. 맛: 3.5/5가격: 3/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8.
조희정 회 도매센터 - 정동진, 비치크루즈, 선크루즈, 회 센터 조희정 회 도매센터 - 정동진, 비치크루즈, 선크루즈, 회 센터 비치크루즈 근처 회센터.그냥 지나가다가 들렸다.  입구 역시 정동진이라. 가격이 좀 있다. 기본찬 물회 오징어 없어서, 산낙지로. 조개찜. 약간광어 우럭. 약간 가격대가 있다. 이 근처 다 비슷하긴 하겠지만. 정동진에서 사실 딱히 갈 땐 없지만 회 먹으려면 근처 식당 갈 수 밖에는..  맛: 3/5가격: 2/5 서비스: 2/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8.
스시이도 - 스시 오마카세, 판교, 아브뉴프랑 스시이도 - 스시 오마카세, 판교, 아브뉴프랑 2024.05.07 방문, 점심. 한달만에 다시 방문한 음식점. 늘 비슷한 맛이지만 실망하진 않는다. 점심은 특히 가성비가 좋다. 저녁에 비해 갯수가 적고 밥양이 많아 항상 밥양을 줄여야 한다.  계란찜 문어 방어등. 전갱이 이름 쓰다가. 귀찮아서 포기.맨날 먹던건데.. 오늘은 다른 날보다 스시의 간이 조금 쌨다. 평소에는 밥 간이 조금 더 쌨는데, 오늘은 회쪽에 중심이 쏠린 듯.마지막 아이스크림은 대미를 장식하는 정도의 맛. 아이스크림 맛집에 온 줄...  맛: 4/5가격: 4/5 (점심한정)서비스: 4/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 2024. 5. 10.
꾸띠자르당 (Cote Jardin) - 프랑스 식당, 이태원, 프렌치 꾸띠자르당 (Cote Jardin) - 프랑스 식당, 이태원, 프렌치 2024.05.06 방문, 점심. 예전에 이태원 살 때 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십년만에 방문해보네.워낙 유명한 곳이라 별 생각없이 예약해서 방문했다. 입구 입구 옆에 식당 이름이 써있는데, 작게 써있어서 지나칠 수도 있다.  1층은 야외.2, 3층은 실내인데, 우린 3층에서 먹었다. 올라가면 2층.3층은 들어가서 올라가야 한다.  3층 올라가면 바 처럼. 메뉴판. 코스로 먹을 까 하다가, 그냥 하나씩 시켰다. 세팅. 자리가 좁아서 다닥다닥 붙여줬네.. 식전빵. 부드러운 바게트. 처음 나온 건 달팽이 요리. 에스고까르고.빵에 들어있는데, 그냥 그렇다.. 내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다. 어니언 스프.요건 뭐 프렌치 레스토랑 어디나 있는 어.. 2024. 5.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