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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Zett) - 이민호 (LG), 투수, 지급품 제트 (Zett) - 이민호, 투수, 지급품 LG 트윈스 이민호 선수의 지급품이다. LG 자선행사때 나왔던 글러브. 이민호 선수는 그래도 엘지에서 주목도 많이 받고, 관리도 많이 해주고 참 아꼈던 선수인데.... 기대에 비해 참 못한다.. 22년에 승수로는 반짝했지만 ERA 가 영... 지금은 팔꿈치 수술 받고 군대 행.. 아쉽다.. 이민호 선수는 제트 스폰서 인데, 다양하게 글러브를 많이 받은 듯 하다. 컬러, 디자인 모두 다양하고 이쁜 제품들이 많다. 라임컬러의 지급품. 26번. 이민호 자수. 와이드백 형태 + 윙팁. 핑크 컬러 하미랑 끈피, 파이핑으로 포인트. 이런 모양은 일본 후지나미 선수가 쓰는 형태랑 동일하다. 프로용 실리콘 라벨 아쉽게 반짝이는 없다.. 양털은 없다. 프로스테이터스 각인. B.. 2024. 3. 26.
하타케야마 (하닥, Hatakeyama) - 투수, Q-TS 하타케야마 (하닥, Hatakeyama) - 투수, Q-TS 2년 전쯤 처음으로 출시된 하타케야마의 새로운 시리즈. Q 시리즈 지난번엔 포수 미트. 이번엔 투수 글러브. 온라인 매장에 들어가보면 이런 설명이 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매우 부드러운 와규가죽. 하닥은 딱딱한게 특징인데 그거에 정 반대되는 가죽이라는 것이다. 블랙컬러. 웹이 좀 특이하다. 처음 보는 형태 특별한 점은 없다. 손가락 사이에 끈피로 연결되어 있고 이걸 Q힐 이라고 한다고 했다. 요즘엔 이렇게 나오는게 많아서.. 이게 특별한 건지 잘 모르겠다. 하타케야마 실리콘 라벨 양털. Q-TS 모델명 각인. 와규 각인. 久 (구, 오래 머무르다) 일본에서는 Q 시리즈가 아니라 久 시리즈라 한다. 전체적인 모양. 아랫쪽 라디얼 패턴인.. 2024. 3. 26.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오렌지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오렌지 프리미엄 셀렉션 오더. 개인오더 제품. 개인 오더 제품은 오더의 각인이 다르다. 그외 가죽 등등은 샵오더랑 동일하다고 되어 있다. 2019년 쯤 프리미엄 셀렉션은 단종되어 더이상 오더를 받지는 않는다. 아마도 마지막 오더 제품으로 생각된다. 물론. 미즈노 답게 일부 메인 샵 (우리나라 일부, 일본 일부 등) 에서는 아직도 오더가 가능한 것 같긴한데 샵오더 형식으로 하는 것 같다.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순 없고 샵오더로 나온 제품을 사는 정도.. 프셀은 샵오더나 개인오더나 굉장히 한정된 형태 및 컬러로만 나온다. 대부분 비슷한 컬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패턴도. 효율을 위해서 그랬는지 다양한 컬러의 가죽을 만들기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오렌지 컬러. I 웹 M.. 2024. 3. 26.
미즈노 - 외야, K-Klub, 샴페인 골드, 실버 미즈노 - 외야, K-Klub, 샴페인 골드, 실버 미즈노 오더 샵 중 상위 10% 샵에서만 오더할 수 있었던 K-KLUB. K 는 Keyshop 을 의미 지금은 BSS 로 불린다. 2010년대 초반까지 있다가 현재의 BSS샵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K-KLUB 전용 한정 주머니를 준다 샴페인 골드랑 실버 컬러. 2014년 샴페인 옐로우 컬로보다 조금 더 진한데 같은 색인지 잘 모르겠다. 이 컬러가 더 특별한 듯. K-KLUB 보다. 요시노부의 Y 웹 전체다 샴페인 골드. 반짝이는게 이쁘다. 구형 로고. 새제품이라 깨끗. 특별한 각인은 없다. Major quality order. 엄지쪽에만 North European Kip 각인. 새끼쪽엔 각인이 없다. K-KLUB 은 다양한 Kip 가죽을 쓰는 걸로 알고.. 2024. 3. 26.
더 플레이스 (The Place) - 피자, 파스타, 아브뉴프랑, 판교 더 플레이스 (The Place) - 피자, 파스타, 아브뉴프랑, 판교 2024.03.23 방문, 저녁 판교 아브뉴프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점이긴 한데 사실 여기서 처음봤다. 이번이 세번째인데, 이전에 글을 썼는 줄 알았는데 안썼었네.. 원래 블루밍가든이 있던 곳인데, 비슷한 컨셉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 블루밍가든 좋았었는데... 실외, 실내 거의 비슷한데 살짝만 바뀐 듯 하다. 알리오 올리오. 아이들 먹게 맵지않게 해줘서 좋다. 고급스런 맛은 아니지만 아이들이랑 먹기 좋은 오일 파스타. 크랩 로제 리조또. 크랩쉘에 게살 치즈 그라탕이 들어있어서 껍질을 뒤집어서 꼭 빼먹어야 한다. 화이트 라구 파스타. 개인적으로는 약간 느끼한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딱이다. 하프앤하프. 포르마지오, 마.. 2024. 3. 26.
대우부대찌개 - 등심부대찌개, 역삼역 대우부대찌개 - 등심부대찌개, 역삼역 2024.03.22 방문. 저녁 처음 와보는 곳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러 방문. 사람들이 많이 줄선다고 해서 오픈 시간 근처에 맞춰서 왔다. 브레이크 타임이 5시까지라 5시 좀 넘어서 왔는데 이미 사람들이 많았다. 입구 매장내는 깔끔한데, 좀 좁다 다닥다닥 등심부대찌개. 라면 추가. 라면을 처음부터 넣어주는게 좀.. 여기와서 고기 구워 먹을 순 없으니. 등심이 올라가있는게 신선했다. 미나리. 요즘에 미나리 들어가는게 유행인가.. 고기 구울 때 미나리랑 같이 구워주는데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다 익었다. 라면을 미리 넣어줘서 이건 살짝 별로? 등심이 들어간게 색다르긴 한데 결국 부대찌개는 소세지 맛이랑 라면 맛으로 먹는 듯 하다. 미나리가 있는 것도 괜찮긴 한..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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