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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ve Studio Ryu (류) - 외야, 701, C브라운 Glove Studio Ryu (류) - 외야, 701, C브라운 일본에서 핫한 글러브 중 하나.마쓰자카가 글러브를 사용한 이후로 인기가 높아졌다. 이번껀 2023년 9월 생산 C브라운 컬러 외야이다.한정판은 아니긴 한데, 월별로 생산되는 컬러가 다르다 보니 구하고 싶을 때 못 구할 수 있다.  컬러 이름은 C브라운인데, 색상은 진한 레드컬러의 와인색.왜 C브라운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그나마 제일 비슷한게 Cherry brown.차라리 Cherry 라고 하거나 wine 이라고 하지..진한 레드 컬러에 가깝다. 신이치로웹과 비슷한 형태.와인컬러가 이쁘다.끈피는 크림. 이쁘다. 외야도 손가락사이가 끈피로 연결되어 있다. 특별한 건 없다. 골드라벨.대부분의 기성품은 골드라벨이다. 입수부. 새끼.. 2024. 5. 10.
Glove Studio Ryu (류) - 투수, D99, 2024.5 한정판 (블랙 - 블루라벨) Glove Studio Ryu (류) - 투수, D99, 2024.5 한정판 (블랙 - 블루라벨) 일본에서 핫한 글러브 중 하나.마쓰자카가 글러브를 사용한 이후로 인기가 높아졌다. 이번껀 2024년 5월 한정 경식 글러브이다.기성품은 매달 한정으로 생산되는데, 이번껀 5월 한정판.작년까지는 연식, 경식 따로따로 한정판이 생산되었었는데, 올해부터는 경식만 출시된다. 이번 5월은 마쓰자카 D99  모델이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작년 10월 한정판이랑 거의 똑같은데, 지난번엔 M블랙 색상, 이번에는 그냥 블랙 컬러. 대충 보면 거의 똑같다.가장 큰 차이는 라벨이 지난번엔 레드, 이번엔 블루. 거의 매월 나오는 한정 글러브인데, 생각보다는 구하기 어렵다. 월마다 다르긴 한데 구하기 힘든달도 있고, 구하기 쉬운 달.. 2024. 5. 10.
미즈노 - 포프로, 투수, 개인오더 (2011.02) 미즈노 - 포프로, 투수, 개인오더 (2011.02)  포프로 오더제품.이것도 내가 오더한 건 아니고, 중고제품 구매.예전에 오더가 가능 할 때 되었던 제품인 것 같다.   각인인데, 원래 껄 제거하고 다시 한 듯 싶다. 자수 자국이 남아있다. 중지 포프로 자수. 미즈노 런버드 구형. 약간의 경화. 포프로 각인. 날짜각인. 12인치 정도. 개인적으로는 좀 작았고, 너무 흐물거렸다. 오일링도 많이 되어 있어서 내스타일은 아니다. 만져보고 다시 중고장터로..   ** 모든 글러브는 구입하여 사용 혹은 소장한 글러브이며, 협찬이나 대여는 없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느낀점을 서술한 부분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2024. 5. 10.
스시이도 - 스시 오마카세, 판교, 아브뉴프랑 스시이도 - 스시 오마카세, 판교, 아브뉴프랑 2024.05.07 방문, 점심. 한달만에 다시 방문한 음식점. 늘 비슷한 맛이지만 실망하진 않는다. 점심은 특히 가성비가 좋다. 저녁에 비해 갯수가 적고 밥양이 많아 항상 밥양을 줄여야 한다.  계란찜 문어 방어등. 전갱이 이름 쓰다가. 귀찮아서 포기.맨날 먹던건데.. 오늘은 다른 날보다 스시의 간이 조금 쌨다. 평소에는 밥 간이 조금 더 쌨는데, 오늘은 회쪽에 중심이 쏠린 듯.마지막 아이스크림은 대미를 장식하는 정도의 맛. 아이스크림 맛집에 온 줄...  맛: 4/5가격: 4/5 (점심한정)서비스: 4/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 2024. 5. 10.
꾸띠자르당 (Cote Jardin) - 프랑스 식당, 이태원, 프렌치 꾸띠자르당 (Cote Jardin) - 프랑스 식당, 이태원, 프렌치 2024.05.06 방문, 점심. 예전에 이태원 살 때 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십년만에 방문해보네.워낙 유명한 곳이라 별 생각없이 예약해서 방문했다. 입구 입구 옆에 식당 이름이 써있는데, 작게 써있어서 지나칠 수도 있다.  1층은 야외.2, 3층은 실내인데, 우린 3층에서 먹었다. 올라가면 2층.3층은 들어가서 올라가야 한다.  3층 올라가면 바 처럼. 메뉴판. 코스로 먹을 까 하다가, 그냥 하나씩 시켰다. 세팅. 자리가 좁아서 다닥다닥 붙여줬네.. 식전빵. 부드러운 바게트. 처음 나온 건 달팽이 요리. 에스고까르고.빵에 들어있는데, 그냥 그렇다.. 내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다. 어니언 스프.요건 뭐 프렌치 레스토랑 어디나 있는 어.. 2024. 5. 10.
블루보틀 - 한남동, 카페 블루보틀 - 한남동, 카페 2024.05.05 방문, 점심 너무 유명한 곳. 특별한 건 없었지만, 사진이라도 남겨보려한다.  나인원에 위치한다. 매장 전경 지브랄타 하나 드립커피 하나. 이번에 판교에 생기던데. 거기나 자주 가야겠다.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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