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78 테라로사 - 강릉 본점, 커피 테라로사 - 강릉 본점, 커피 2024.05.14 방문, 점심 강릉의 매우 유명한 카페.예전엔 여기만 있었는데, 이제는 체인점도 많아져서 여기저기 많다.사실 우리집 바로 근처에도 있지만, 거긴 안가봤다.. 주차장에서 커피 본관 가는길. 입구 늦으면 웨이팅. 실내 전경 상당히 넓다. 파나마 호세 카투아이. 그랑크뤼 볼리비아 호르헤.약간 시큼한 맛이 있긴 한데, 상당히 맛있었다. 티라미수 얼음잔에 타먹었다. 따뜻하게 먹는 것도 좋긴 한데, 아이스에 타먹는게 역시 한국인. 뒤쪽에는 거위랑 닭이 놀고 있다.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모자이크 (MOZAIQ) 노일 (첨벙) - 홍천, 풀빌라 모자이크 (MOZAIQ) 노일 (첨벙) - 홍천, 풀빌라2024.01.14~16 방문 모자이크 (MOZAIQ) 라는 회원권을 구매하게 되어서 올해 처음으로 방문.회원권은 10일권이 있어서 크게 부담되진 않는다.아난티는 방문시마다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지만 모자이크는 방문과 관계없이 월 결재를 한다. 구독서비스 처럼.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홍천의 모자이크 노일.그 중에서 다락이랑 첨방을 가족끼리 같이 방문. 이 글에서는 첨벙을 올려보겠다. 입구는 이렇게. 처음 가면 헷갈릴 수 있다. 맨 아래쪽이 첨방, 그담이 모닥, 제일 위에가 다락.첨벙이랑 다락은 벽을 하나 두고 거의 붙어 있어서 가족이 여러명이면 한번에 예약해서 가도 좋다. 여기는 모닥.모닥만 따로 있고, 좀더 크다. 첨벙 입구.첨벙을 단층으로 되어.. 2024. 5. 19. 현대 장 칼국수 - 강릉, 맛집, 장칼국수 현대 장 칼국수 - 강릉, 맛집, 장칼국수 강릉에 오면 먹어야하는 음식 중 하나.장칼국수.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다행. 열자마자 갔는데, 우리가 첫 손님 이었다.조금 지나니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줄서고 있더라.. 내부 전경. 장 칼국수. 면이 두껍고 상당히 쫄깃하다. 약간 매우니 애들은 못먹는다. 맑은 칼국수. 아이는 맑은 칼국수.애들 먹긴 괜찮은데, 맛은 역시 장칼국수. 만두.이건 별로. 맛: 3.5/5가격: 3/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8. 조희정 회 도매센터 - 정동진, 비치크루즈, 선크루즈, 회 센터 조희정 회 도매센터 - 정동진, 비치크루즈, 선크루즈, 회 센터 비치크루즈 근처 회센터.그냥 지나가다가 들렸다. 입구 역시 정동진이라. 가격이 좀 있다. 기본찬 물회 오징어 없어서, 산낙지로. 조개찜. 약간광어 우럭. 약간 가격대가 있다. 이 근처 다 비슷하긴 하겠지만. 정동진에서 사실 딱히 갈 땐 없지만 회 먹으려면 근처 식당 갈 수 밖에는.. 맛: 3/5가격: 2/5 서비스: 2/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8. 동행 - 강릉, 사천, 키즈 풀빌라 동행 - 강릉, 사천, 키즈 풀빌라 2024.05.14 방문 강릉내에 위치한 키즈 풀빌라.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깨끗하고 괜찮은 듯 싶다. 사천내에 주택들 많은 곳에 위치한다. 입구. 독채형이다. 여기저기 몇번 다녀봤는데, 가려면 독채형이 좋은 듯. 3-4층으로 구성된 곳은 너무 저렴하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영.. 별로다. 모래 놀이 하는 곳이랑 불멍하는 곳. 바베큐장은 따로. 입구 들어가면 화이트 톤의 실내. 식탁위에 웰컴 디쉬. 식빵이 맛있다. 조리대. 세탁기 등등 웬만한건 다있다. 수영장 입구. 수영장. 좀 작고 수위가 너무 낮다. 이건 약간 실망.그래도 다른 풀빌라와는 다르게, 습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수영장에서 나오면 바로 씻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다. 화장실은 따로. 침실. 요건 약간 .. 2024. 5. 18. 경포호 (경포대) - 투어, 디트로네 경포호 (경포대) - 투어, 디트로네 2024.05.14 방문 원래는 자전거를 타는게 코스인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뭐를 탈까 고민을 하다가.마침 우리수준에 딱 맞는 디트로네가 있어서 대여해서 탔다.한시간에 4만원. 약간 비싸지만 경포대를 즐겁게 놀 수 있으니 감안해야지.우리는 5명이라 2개 빌렸다. 이름이 제일 크게 써있길래 가봤다. (광고아님) 이렇게 앞뒤로 탈 수가 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한시간 내내 이런 뷰를 보면서 도는데,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 자전거 탔어도 좋긴했겠지만, 힘들면 살짝 짜증 날 수도 있었는데, 전기로 탈 수 있는 디트로네 빌려서 신나게 탔더니 마음도 즐겁다 ^^애있는 집은 정말 강추한다. ** 모든 여행지는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2024. 5. 1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