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띠자르당 (Cote Jardin) - 프랑스 식당, 이태원, 프렌치
꾸띠자르당 (Cote Jardin) - 프랑스 식당, 이태원, 프렌치 2024.05.06 방문, 점심. 예전에 이태원 살 때 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십년만에 방문해보네.워낙 유명한 곳이라 별 생각없이 예약해서 방문했다. 입구 입구 옆에 식당 이름이 써있는데, 작게 써있어서 지나칠 수도 있다. 1층은 야외.2, 3층은 실내인데, 우린 3층에서 먹었다. 올라가면 2층.3층은 들어가서 올라가야 한다. 3층 올라가면 바 처럼. 메뉴판. 코스로 먹을 까 하다가, 그냥 하나씩 시켰다. 세팅. 자리가 좁아서 다닥다닥 붙여줬네.. 식전빵. 부드러운 바게트. 처음 나온 건 달팽이 요리. 에스고까르고.빵에 들어있는데, 그냥 그렇다.. 내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다. 어니언 스프.요건 뭐 프렌치 레스토랑 어디나 있는 어..
2024. 5. 10.
살라댕 앰버시 (Saladaeng Embassy) - 경리단길, 이태원, 프랑스, 태국 요리, 스테이크
살라댕 앰버시 (Saladaeng Embassy) - 경리단길, 이태원, 프랑스, 태국 요리, 스테이크 2024.01.23 방문, 저녁 이태원, 경리단길 쪽에 위치한 프랑스? 태국? 요리. 검색에는 프랑스로 나오긴 하는데 둘다 있는 듯. 경리단길이 좀 복잡해서 차로 가기엔 다소 부담이 있다. 좁다. 발렛을 해주긴 한다.. 입구. 잘 꾸며놓은 듯. Galaxy 랑 이벤트 중이라 Galaxy Studio 라고 적혀 있는 듯. 밖에 전경은 이렇게 되어 있다. 홍보 메인 사진. 딱히 감흥은 없다.. 원래 수영장이었나. 일층 실내는 가정집을 개조한거라 좀 작은 느낌. 2층 올라가는 길. 룸에서 보이는 밖은 그냥 그렇다. 가리비 관자 프라이. 튀긴 관자랑 새우에 자몽이 올라가서 상큼하다. 갑오징어 얌운센 이것도 태..
2024.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