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앤 룰스, David & Rules - 판교, 스테이크
데이빗 앤 룰스, David & Rules - 판교, 스테이크 2024.05.01 방문, 점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테이크 하우스.부쳐스컷도 맛있긴 한데, 스테이크 하나만 봤을 땐 여기가 더 맛있는 듯.그러고 보니 매번 점심에만 방문하는 듯 한데, 여긴 점심 - 저녁 메뉴의 차이가 없다. 예약은 필수 런치 스페셜이 있긴 하지만, 시키는 건 스테이크. 아이랑 온건 처음인데, 식판이 따로 있다. 식전빵. 이건 종종 바뀐다. 이번엔 버터소금빵. 오늘도 역시 등심 + 안심. New York Strip & Filet Mignon.최소 주문 단위가 있다. 안심은 200 단위로, 등심은 300단위인데 100단위로 추가 가능. 관자. 이게 지난번에도 있었었나.. 기억이 안나네.바삭하게 잘 익혀준다. 한쪽만 바삭하게...
2024. 5. 4.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경기점, 신세계백화점, 투움바, 오지치즈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경기점, 신세계백화점, 투움바, 오지치즈 2024.01.28 방문, 저녁 오랜만에 방문한 아웃백. 예전에는 스테이크 먹으려고 왔었는데. 지금은 투움바 먹으러 오는 듯. 메뉴들이 조금씩 바뀌긴 하는데 안바뀌는 것 중 하나가 투움바. 예전엔 고급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입맛이 까다로워져서.. 그래도 살찌는 맛. 항상 시키는 오지치즈. 점점 양도 줄고, 치즈도 줄고.. 베이비 백립. 오랜만 아웃백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오고싶을 때가 종종 있다. 달달한 백립. 느끼한 투움바. 옛날에 느꼈던 그런 감동은 없지만 그래도 왔을 때 후회하진 않는다. 맛: 3/5 가격: 3.5/5 서비스: 3.5/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
2024. 1. 31.
살라댕 앰버시 (Saladaeng Embassy) - 경리단길, 이태원, 프랑스, 태국 요리, 스테이크
살라댕 앰버시 (Saladaeng Embassy) - 경리단길, 이태원, 프랑스, 태국 요리, 스테이크 2024.01.23 방문, 저녁 이태원, 경리단길 쪽에 위치한 프랑스? 태국? 요리. 검색에는 프랑스로 나오긴 하는데 둘다 있는 듯. 경리단길이 좀 복잡해서 차로 가기엔 다소 부담이 있다. 좁다. 발렛을 해주긴 한다.. 입구. 잘 꾸며놓은 듯. Galaxy 랑 이벤트 중이라 Galaxy Studio 라고 적혀 있는 듯. 밖에 전경은 이렇게 되어 있다. 홍보 메인 사진. 딱히 감흥은 없다.. 원래 수영장이었나. 일층 실내는 가정집을 개조한거라 좀 작은 느낌. 2층 올라가는 길. 룸에서 보이는 밖은 그냥 그렇다. 가리비 관자 프라이. 튀긴 관자랑 새우에 자몽이 올라가서 상큼하다. 갑오징어 얌운센 이것도 태..
2024.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