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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10

붓처스 컷 (butchers cut)- 판교 아브뉴프랑, 스테이크, 와인 붓처스 컷 (butchers cut)- 판교 아브뉴프랑, 스테이크, 와인 2024.08.26 방문, 저녁 얼마전에 방문하긴 했었는데 ^^;단체로 괜찮은 곳을 찾다 보니 또 방문하게 되었다. 여러명이서 고급스럽게 먹을 만한 곳이 여기 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여기 빼면 그냥 다 고깃집이라.. 한달만에 왔는데, 메뉴가 조금 바뀌었다. 오늘 마실 와인들..인원에 비해 너무 적은 것 같다... 시작은 역시 콥샐러드. 처음 나온 신메뉴. 쥬키니 튀김. 호박이라고 하는데 호박맛은 전혀안났다. 엄청 바삭해 보이는데.. 살짝 부드럽고 무르다.  모둠 그릴 시푸드. 사진이 좀 이상하다.. 어디가 위인지 모르겠다...; T-bone. 스테이크는 역시 맛있다... 양고기. 부드럽고 양고기 냄새도 별로 안난다. 그래도 양.. 2024. 9. 6.
데이빗 앤 룰스, David & Rules - 판교, 스테이크, 마지막. 데이빗 앤 룰스, David & Rules - 판교, 스테이크 2024.08.06 방문, 점심. 이번주가 마지막 영업이라고 한다..앞으로는 디테라스점으로 합쳐져서 영업한다고 한다.가까워서 자주 갔는데.. 아쉽다.. 마지막 사진 이겠지? 메뉴판.마지막인데 뭘먹을까... 식전빵은 계속 바뀐다.지난번 버터소금빵이 더 맛있는 듯. 맥주 먼저 한잔. 오늘도 안심 200g + 채끝등심 300g 마지막이니까 와인도 한잔. 콜키지는 5만원내가 좋아하는 BDM 관자.언제 먹어도 맛있다. 아란치니.안에있는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 조금 짭조름해서 와인이 절로 마셔진다 스테이크.미디움 레어.평소보다 겉이 조금더 익혀진 듯. 안심하나 등심하나.역시 맛있긴 한데, 오늘은 마지막쯤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아주 살짝 비린 맛이 난.. 2024. 8. 17.
붓처스 컷 (butchers cut)- 판교, 아브뉴프랑, 스테이크 붓처스 컷 (butchers cut)- 판교, 아브뉴프랑, 스테이크 2024.07.08 방문, 저녁.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자주가는 스테이크집.여기는 스테이크 뿐 아니라 요리 종류가 더 많아서 여러명이 올때는 부처스 컷을 더 좋아한다.  식전 샐러드.여기선 꼭 콥샐러드를 먹어야 한다. 깔라마리 튀김. 적당히 잘 익혀진 것이 참 맛있다. 피쉬 앤 칩스.이것도 튀김 옷이 적당히 두껍고 부드러운 것이 참 맛있다. 양이 좀 적은게.. 아쉽지만. 내가 좋아하는 맥앤치즈. 찐한 맛이 좋다.  스피나치.미국에서 이거 시키면.. 이거만 먹어도 배 터질 만큼 나오더라.. T-Bone. 티본 스테이크. 미디움 레어.등심과 안심을 동시에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덜 부드러운 듯.. 점보 쉬림프 칵테일. .. 2024. 7. 31.
데이빗 앤 룰스, David & Rules - 판교, 스테이크 데이빗 앤 룰스, David & Rules - 판교, 스테이크 2024.05.01 방문, 점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테이크 하우스.부쳐스컷도 맛있긴 한데, 스테이크 하나만 봤을 땐 여기가 더 맛있는 듯.그러고 보니 매번 점심에만 방문하는 듯 한데, 여긴 점심 - 저녁 메뉴의 차이가 없다. 예약은 필수 런치 스페셜이 있긴 하지만, 시키는 건 스테이크. 아이랑 온건 처음인데, 식판이 따로 있다. 식전빵. 이건 종종 바뀐다. 이번엔 버터소금빵. 오늘도 역시 등심 + 안심. New York Strip & Filet Mignon.최소 주문 단위가 있다. 안심은 200 단위로, 등심은 300단위인데 100단위로 추가 가능.  관자. 이게 지난번에도 있었었나.. 기억이 안나네.바삭하게 잘 익혀준다. 한쪽만 바삭하게... 2024. 5. 4.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경기점, 신세계백화점, 투움바, 오지치즈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경기점, 신세계백화점, 투움바, 오지치즈 2024.01.28 방문, 저녁 오랜만에 방문한 아웃백. 예전에는 스테이크 먹으려고 왔었는데. 지금은 투움바 먹으러 오는 듯. 메뉴들이 조금씩 바뀌긴 하는데 안바뀌는 것 중 하나가 투움바. 예전엔 고급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입맛이 까다로워져서.. 그래도 살찌는 맛. 항상 시키는 오지치즈. 점점 양도 줄고, 치즈도 줄고.. 베이비 백립. 오랜만 아웃백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오고싶을 때가 종종 있다. 달달한 백립. 느끼한 투움바. 옛날에 느꼈던 그런 감동은 없지만 그래도 왔을 때 후회하진 않는다. 맛: 3/5 가격: 3.5/5 서비스: 3.5/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 2024. 1. 31.
살라댕 앰버시 (Saladaeng Embassy) - 경리단길, 이태원, 프랑스, 태국 요리, 스테이크 살라댕 앰버시 (Saladaeng Embassy) - 경리단길, 이태원, 프랑스, 태국 요리, 스테이크 2024.01.23 방문, 저녁 이태원, 경리단길 쪽에 위치한 프랑스? 태국? 요리. 검색에는 프랑스로 나오긴 하는데 둘다 있는 듯. 경리단길이 좀 복잡해서 차로 가기엔 다소 부담이 있다. 좁다. 발렛을 해주긴 한다.. 입구. 잘 꾸며놓은 듯. Galaxy 랑 이벤트 중이라 Galaxy Studio 라고 적혀 있는 듯. 밖에 전경은 이렇게 되어 있다. 홍보 메인 사진. 딱히 감흥은 없다.. 원래 수영장이었나. 일층 실내는 가정집을 개조한거라 좀 작은 느낌. 2층 올라가는 길. 룸에서 보이는 밖은 그냥 그렇다. 가리비 관자 프라이. 튀긴 관자랑 새우에 자몽이 올라가서 상큼하다. 갑오징어 얌운센 이것도 태..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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