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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10

붓처스컷 (butchers cut)- 아브뉴프랑, 판교, 스테이크 붓처스컷 (butchers cut)- 아브뉴프랑, 판교, 스테이크 2023.02.14 방문, 저녁.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자주가는 스테이크집. 데이빗룰스와는 또다른 맛. 여기는 스테이크 뿐 아니라 여러 다른 음식도 괜찮아서 여러명이 올 땐 부처스컷을 선호하는 편. 마실 술들.. 좋은 건 없네. 식전빵. 이거 생각보다 맛있다. 랍스터 콥샐러드 랍스터 후라이드 치킨. 랍스터. T본 스테이크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러플 감자튀김.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자주 오는 곳이지만, 후회하지 않는 곳. 무엇을 먹던간에 최소 중간이상은 한다. 예전엔 기념일에 올만한 곳 정도로 고급진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워낙 좋은 곳이 많아 평범하게 단체로 올만한 곳으로 생각된다. 맛: 3.5/5 가격: 3/5 서비스: 4/5 ** 모든 음식.. 2024. 1. 12.
우화 - 판교 아브뉴프랑, 한우 오마카세 우화 - 판교 아브뉴프랑, 한우 오마카세 2023.01.02 방문, 저녁. 판교 아브뉴프랑에 있는 한우 오마카세. 처음 가보는 곳인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요즘 오마카세가 유행이라. 여기저기 많다. 가격이 착하진 않다.. 처음에 입구를 못찾아서 헤맸다.. 들어가면 닷지가 있는데, 우리는 룸에서 먹었다. 룸차지가 따로 있음. 시작. 스프. 한우. 트러플 많이 올려주셨다.. ㅎㅎ 파스타 조금. 마지막 식사 입가심 처럼 나오는 한우 햄버거. 약간 늦는 바람에 빠진게 있는 건지.. 음식이 다소 적긴하다. 가격은 상당하다. 닷지에서 먹으면 좀 더 싸긴 하지만 여러명이 오기엔 룸이 낫긴하다. 요즘엔 대체할만한 한우 오마카세 집에 너무 많아서 이 가격을 주고 가긴 좀 그렇다.. 맛이 더 특별하지도 않고.. 맛: 3... 2024. 1. 10.
아난티 남해, 이터널 저니 -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자, 파스타 아난티 남해, 이터널 저니 -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자, 파스타 2024.01.01 방문, 저녁 새해를 맞이하여 남해 아난티 방문. 새해라 그런지, 원래 그런지 딱히 가볼만 한 곳이 없어서 어디 멀리 가기고 힘들고.. 아난티 안에 있는 이터널 저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 아난티 중앙쯤에 있다. 다른 아난티에 비해 많이 작은 편. 밥먹는 거 말고는 딱히 할께 없더라 계단을 내려가면 식당이 있다. 대충 분위기는 이렇다. 공간이 협소해서 그런지 마트 같은 것도 같이 있다. 메뉴판 식전 빵. 같이 나온 맥주 한잔. 기네스랑 맛이 똑같네.. 오늘의 스프. 굴들어간다고 해서 시켰는데, 없다고 새우 넣어줌.. 해산물 샐러드. 오일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 오일 파스타랑 소스 빼고 동일. 루꼴라 피자. 아난티는 .. 2024. 1. 3.
데이빗 앤 룰스, David & Rules - 판교, 스테이크 데이빗 앤 룰스, David & Rules - 판교, 스테이크  2023.12.19 방문, 점심   판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테이크 하우스.부쳐스컷도 맛있긴 한데, 스테이크 하나만 봤을 땐 여기가 더 맛있는 듯. 다만 스테이크 빼면 다른 건 보통이고, 일단 메뉴가 적다.  언듯 지나가다 보면 스테이크 집인지 모른다.예약제라, 방문하려면 예약 필수  그래도 오랜만에 갔더니 메뉴가 늘었다. 점심 메뉴도 생기고.   세팅  오늘의 고기를 보여주고 구워준다.Wet Aging안심 & 채끝등심 최소 주문단위가 있어서 일정 무게 이상 주문해야 한다. 그래서 좀 비싸다. 둘이 먹어도 30정도200g 으로 주문해도 고기 사이즈가 매번 달라 300g 으로 나올 때도 있다..  아보카도 샐러드치즈를 튀긴건가.. 바삭해서 맛.. 202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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