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떼샷 한번 촬영해 봤다.
미즈노는 너무 많아서 찍을 수가 없다...
뭔가 빠진게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아직도 준케이는 올려야 할 글러브가 많네.
웬만한 한정컬러는 구한 것 같은데. 가지고 싶은 것 중 못 구한게 크리스마스랑 KARASU (까마귀) 컬러.
개인적으로 준케이 롱피크 에디션은 정말 가죽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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