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Asics) - 내야, 골드스테이지
오타니, 다르빗슈 가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물론 그 전부터도 사용되긴 했었지만.. 다르빗슈, 오타니를 거치면서 좀더 유명해 진 듯 하다.
아식스 글러브.
블랙 컬러에 십자웹
십자웹 내에 끈피.
아식스 마크는 오래전 부터 동일하다.
골드스테이지. 최고 등급이다. 물론 프로사양 골드스테이지 i-pro 가 위에 더 있긴 하다..
아식스의 시그니쳐. 슬리버 탑 (Sliver top). 듀얼 웰팅.
손가락 밀림이랑 벌어짐을 막기 위해서 손가락 사이에 끈피가 추가로 들어가 있다.
아식스 마크.
입수부.
골드스테이지.
스페셜 오버킵 가죽.
프로 선수도 사용하는 최고 등급 가죽이다.
11.5인치 정도 되어 보이게 작다. 약간 넓은 패턴의 글러브
좀 작아서 그렇지 조작감은 좋다. 경식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가죽이 부드럽고 가벼운 편이라 조작하기는 편하다.
미즈노 글러브 만큼 촉촉한 느낌은 좀 덜한 듯 하다.
오버킵 제품이라 그런가. 미즈노 가죽보다는 좀 가볍고 무른 느낌. 촉촉함도 조금 덜한 것 같고.. 최고 등급이긴 한데 살짝 아쉽다..
** 모든 글러브는 구입하여 사용 혹은 소장한 글러브이며, 협찬이나 대여는 없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느낀점을 서술한 부분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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