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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뽀로로앤타요 테마파크 - 제주, 서귀포, 키즈 놀이공원

by LifeHobby 2024. 7. 25.

 

뽀로로앤타요 테마파크 - 제주, 서귀포, 키즈 놀이공원

 

2024.07.18 방문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타요.

여기는 안올 수 없는 곳이다. 애들 오면 정말 눈 돌아간다...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 곳.

 

비가와서 아쉽게도 밖에서는 많이 못 놀았다.

 

주차장에서 내리면 뽀로로 테마파크가 바로 보인다. 

 

입구에는 타요 버스 들이 있다. 애들은 일단 여기서 부터 신난다.

 

입구 옆에 있는 바이킹과 관람차

우리가 간날이 한가해서 바이킹을 독점했다. 

 

운영시간표가 따로 있으니. 보고 가도록..

 

그외 뽀로로랑 친구들의 집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우린 비가와서 패스.

 

실내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놀 수 있다.

입구에 상점이 있으니.. 빠르게 지나가도록 한다.. 타이밍 놓치면 못 지나간다.

 

기념 촬영할 수 있는 곳. 여기서만 수십장..

 

애기용 기차.

 

포비집. 영상 놀이기구.. 재미 없어 한다.

 

오늘은 아쉽게도 그려줄 사람이 없다..

 

곳곳에 뽀로로.

 

놀이기구 탈 게 많으니 시간 배분 잘해서 타야한다.

 

애들 그림그리는 곳. 단체손님이 와있네..

 

영상 체험관. 4D 라이더

 

회전바구니. 공이 계속 떨어지는 데 그물로 잘 잡아야 한다.

 

타요 기차. 

 

애들용 바이킹이랑 팡팡 로.

 

타요기차.

 

애들 물놀이터. 블럭 조립을 할 수 있다.

 

슬라이딩 카

 

후룸라이드. 애가 이걸 너무 좋아해서 이것만 열번 넘게 탔다..

 

그 외에도 정글짐이랑, 트램폴린파크, 방방이, 짐플레이존 등등이 많이 있어서 거의 하루 종일 있어도 될 만큼 놀게 많다.

뭐 그래봤자 애들이라 4-5시간이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하다.

 

제주도에서 애들하고 한번쯤 와봐야 하는 곳.

 

 

** 모든 여행지는 직접 방문하였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장소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협찬 x / 광고 x).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