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볼파크 - 내야 글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미스오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했었다..
특수가죽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뭐 더이상 쓰진 않겠지만.. 이 세볼팍 글러브를 마지막으로.. 국내 글러브는 더 이상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골드랑 알티스, 원에이티? 이정도 괜찮은 것 몇몇 빼고는..
정말 받아보고 깜짝 놀라서..... 착수 해보고 반도 안되는 가격에 바로 판매.. 그냥 아들 줄껄 그랬나..
사진만 몇개 올리도록 하겠다.. 참고로 받자마자 촬영한 새제품 이라는 사실..
** 모든 글러브는 구입하여 사용 혹은 소장한 글러브이며, 협찬이나 대여는 없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느낀점을 서술한 부분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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