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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 글로벌 엘리트, 마에다 겐타, 포프로 레플리카 미즈노 - 글로벌 엘리트, 마에다 겐타, 포프로 레플리카 2020년 마에다 겐타 글러브 중 일본 코나미 사의 야구 게임인 프로야구 스피릿츠 (プロ野球スピリッツ) (줄여서 프로스피 プロスピ 라고 불린다)와 콜라보한 글러브가 있는데, 그 포프로 글러브를 레플리카로 판매하였다. 마에다 겐타는 상당히 예쁜 글러브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 중 프로스피의 調子 라는 마스코트를 웹에 새긴 글러브가 있다. 그 글러브의 레플리카. 미즈노 x 코나미 x 마에켄 콜라보로 코나미에서 판매하였다. 판매가는 4.4만엔 아쉽게도 판매는 글로벌 엘리트로 되었다. 많이 팔려고 그런 듯. 노랑 컬러에 MK18, 마스코트는 웹에 새겨져 있다. 위에는 게임 이름이 각인. 18번이 웹에도 각인 되어 있다. 2020년이라 다이버시티 블루 로고... 2024. 4. 5.
Glove Studio Ryu (류) - 내야, ITT, 경식, 2020.08 한정판 (오렌지 - 레드) Glove Studio Ryu (류) - 내야, ITT, 경식, 2020.08 한정판 (오렌지 - 레드) 일본에서 핫한 글러브 중 하나.마쓰자카가 글러브를 사용한 이후로 인기가 높아졌다. 2020년 8월 한정 경식 글러브.하나 간과했던게, 물형부가 되어 있는 듯 하다. 일본 사람들이 물형부를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부드럽게 되어 있다.  오렌지 - 레드 컬러 조합I웹 옆모습 손가락쪽은 전부 레드 컬러 실버라벨. 오더하면 대부분 실버라벨이다. 류 라벨 옆 불꽃무늬가 이쁘다.  안쪽은 오렌지 Ryu 각인 하나 있다.  제방끈은 빠져있는 상태. 크기는 상당히 작다. 11.5인치 전후패턴도 넓은 패턴이 아니라 더 작아보인다. 볼집 부분 각인은 좀 옛날 모델이라. 요즘꺼랑은 좀 다르다.  ITT 패턴은 RYU.. 2024. 4. 5.
스사노 (Susano) - 내야, 문보경 어센틱 모델 스사노 (Susano) - 내야, 문보경 어센틱 모델 제이베이스볼에서 스폰해주는 글러브. 물론 일반인도 오더해서 쓸 수 있다. 프로 지급용 글러브도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사실 문보경 선수가 사용하기 전에는 몰랐었다 ^^; 올해 문보경 선수 스폰 글러브가 어딘진 몰라도 23년도(작년)글러브 인데 아직까지 쓰고 있더라... 불쌍..ㅠㅠ 문보경 선수가 있어서 3루가 참 든든하다. 도대체 몇년만에 발견한 엘지의 3루수인지... 한대화 이후 처음인건가...... 제발 올해도 잘해주길 ^^ 블랙 - 레드 컬러의 흔히 말하는 검빨 조합. 고쿠보웹 문보경 선수 자수. 검빨 배색. 약간 길다. 매끈한게 가죽은 좋아보인다. 스사노의 자수 라벨. 입수부 일본 스티어 하이드 각인. 제이베이스볼 각인. 넓은 .. 2024. 4. 5.
야구광의 시 - 내야, 호세뽕 콜라보 글러브 야구광의 시 - 내야, 호세뽕 콜라보 글러브 모 사이트에서 판매했던 제품. 지금은 아마도 품절? 국산 글러브도 몇개 써보려고 사긴했었다 야광시는 요즘 KT 선수들 많이 스폰하는 듯. 호세뽕님은 나름 유명한 분. 명가에서 근무? 같이 제작하셨다길래 구입해봄. 퍼플-그린-화이트 배색은 쉽지 않은 조합인데 나름 이쁘다. 십자웹. 끈피의 재질이나 마감이 좀 아쉽다. 손목에 호세뽕님 자수. 그린에 흰색배색이 이쁘다. 퍼플에 그린. 자수는 글쎄, 호세뽕님이 좋아하시는 사자성어가 아닐까. 입수부가 그린 컬러. 색은 참 잘 뽑으신 듯. 입수부. 새끼에 호세뽕 x 야광시 각인 바닥이 넓은 타입. T9 랑 비슷한 형태 손가락 간격을 넓게 길들여서 상당히 넓은 글러브처럼 보인다. 가죽은 스티어 하이드 인데 매끈한 타입은 아.. 2024. 4. 5.
미즈노 - 포프로, 투수, 오더 미즈노 - 포프로, 투수, 오더 포프로 오더제품. 내가 오더한 건 아니고.. 오더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 구매해봤는데 내스타일은 아니라 한번 보고 바로 판매. 블랙 웹은 누구껀지 잘 모르겠다. 이름 자수는 아님. 블랙에 중지 자수 미즈노 신형 다나카 형태 입수부 날짜 각인. 22년 각인인데, 우리나라에서 오더한 것 일까.. 일본에서 한걸까.. 처음보는 패턴. 누구 패턴인지는 잘 모르겠다 ^^; 라디얼 가다인데 중간에 가로로 끈피가 하나 더 있다. 내야 글러브는 솔직히 포프로 가죽이 참 가볍고 조작감이 좋아 쓰기 좋은데, 투수 글러브는 잘 모르겠다 ^^; 너무 부드러우면 쉽게 망가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쨌든 패턴이나 느낌이 내 스타일이 너무 아니라서.. 요즘 라디얼 가다는 정말 못 쓰겠다.. *.. 2024. 4. 5.
솔밤 - 파인 다이닝, 강남, 미슐랭 1스타 솔밤 - 파인 다이닝, 강남, 미슐랭 1스타 2024.04.03 방문, 저녁. 원래 도산대로 쪽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옮긴 듯 하다. 엄태준 쉐프의 솔밤이라고 했는데 내가 방문한 날에는 출근 안한듯.. 병원에서 수술 받는데 집도의 없는 느낌..? 뭐 어쨌든 맛이야 비슷할 테니. 입구 들어가면 드로잉룸이라고 간단하게 간식같은 음식을 먹고 본 음식먹는 곳으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샴페인 한잔. 항정살. 적당히 구워지고 같이 나온 소스에 찰떡. 참치. 연어알과 잘 어울린다. 오리. 얇게 나와서 오리같진 않다. 랍스터. 바삭한 과자와 함께 잘 어울린다. 들어가면 널찍한 공간. 열린 주방 솔방울과 함께 세팅. 오늘의 메뉴 오늘의 와인 페어링 광어, 단새우와 동치미 국물. 가리비에 캐비어를 올려준다. 뭐에 담근 캐..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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