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빙수 맛집3 앨리스 - 제주, 카페, 빙수 앨리스 - 제주, 카페, 빙수 2024.07.19 방문, 점심. 제주에서 마지막으로 빙수 한번 더 먹고 싶어서 제주시에 있는 실타래 빙수 찾다가 방문했다. 여기도 근처에 주차장 없으니.. (있긴한데 자리가 협소.) 실내. 2-3인분 녹차오름빙수며칠전 먹었던 실타래 빙수 정도는 아닌데, 오름을 형상화한 빙수.이거 사진은 작아보이는데, 실제로는 무지 크다. 깜짝 놀랄 정도..녹차 시럽이랑, 팥도 같이 준다.굳이 녹차 시럽을 뿌릴 필요는 없을 듯.. 맛은 생각한 그 녹차 맛이긴 한데. 일단 양이 많아서 ^^ 좋네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8. 3. 낭만 팥집 - 제주, 서귀포, 팥빙수 낭만 팥집 - 제주, 서귀포, 팥빙수 2024.07.17 방문, 저녁. 여름엔 역시 빙수.생각보다 팥빙수 집에 없어서 한참 찾았다. 입구. 근처 주차장에 좁으니.. 잘 찾아야 한다. 실내는 아담하다.다양한 빙수가 있다. 견과류 팥빙수 하나, 낭만 팥빙수 하나. 견과류를 많이 올려주셔서 푸짐하다. 아마도 연유? 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달달하지 맛있다. 낭만 팥빙수는 기본인데. 팥이 맛있어서 그런지 달달한게 참 맛있다. 두개 비우고 나서.. 맛있어서 하나 더 추가. 결국 1인 1빙수.양은 많은 편이 아니라서 혼자 하나씩은 먹어야 좀 양이 찰 듯.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2024. 8. 3. 너흐 nurhu (제주촐왓) - 제주, 실타래빙수 너흐 nurhu (제주촐왓) - 제주, 제주시, 실타래빙수 2024.07.14 방문, 저녁 식사후에 빙수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했다.우리 방문하고 바로 이름이 "제주촐왓"으로 변경되었다. 찾아가려면 약간 구석으로 들어가긴 해야 한다.건물자체는 1층만 카페인 듯 하다.건물 전경 우리가 방문 했을 땐, 우리만 있어서 한가하고 좋았다.실내에는 여러 꽃들이랑 화분들이 있었는데, 판매도 하더라. 고양이도 한마리 있었다. 우유 실타래 빙수.아이스크림이랑, 인절미도 같이 나오긴 하는데실타래빙수 자체가 가장 맛있다. 양도 상당히 많았다.물론.. 가격도 상당하다. 별별떡기름떡 위에 여러 견과류가 올라가있고, 콩가루가 뿌려져 있다. 콩가루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실타래 빙수랑, 별별떡 둘다 괜찮은 맛이다. 찾아가기.. 2024.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