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2 방문
유명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아이들이랑 놀기 좋다고 해서 방문
와이프랑만 있으면 씨메르를 가는데.. 애들때문에 거긴 못감...
방문하는 날이 하필 너무 추웠다..
파라다이스의 시그니쳐. 쿠사마 아요이
이것도 원래 있었었나... 기억이 없네.
엘베.
호텔방.
생각보다는 크다.
전경.
저녁에는 공연도 한다.
광장.
실내였다... 여긴 하나도 안춥네
키즈존.
크진 않아서 가볍게 놀만한 정도.
사파리 파크. 게임기도 있고 볼링장도 있고.. 동물도 있고...
씨메르.. 보이는데.. 갈 수가 없네..ㅠㅠ
원더박스 입구. 생각보다 크다.
추워서 그런지 평일인데 사람 무지 많다.
애들 데리고 와서 놀기 딱좋다.
초딩 전까지는 여기가 진짜 최고의 놀이터라고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좋네.
야외수영장도 가긴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
너무 추워서 잠깐정도 있다가 나옴.
파라다이스 시티에서는 원더박스는 꼭 다시 갈만함.
씨메르는 담에 가보고...
** 모든 여행지는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장소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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