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호프 2021 이정후 국대 글러브 Wilson hall of fame (HOF) 도쿄

 

 

2021 HALL of FAME 

Wilson game model 2021 이정후 모델

도쿄 올림픽 모델로 주로 불린다. 

A2K-JH51 Tokyo21

 

 

23년 팀코리아 모델과 거의 유사하다. 들어가는 배색은 화이트 - 블루 - 레드 이건 동일하다.

색의 위치만 다르다.

사이즈도 12.75로 동일

 

23년 모델은 웹 부분이 화이트, 이건 블루

자세한건 23 모델 리뷰 확인 부탁한다.

 

https://hobby.lifeishobby.com/entry/%EC%9C%8C%EC%8A%A8-%ED%98%B8%ED%94%84-2023-%EC%9D%B4%EC%A0%95%ED%9B%84-%EA%B5%AD%EB%8C%80-%EA%B8%80%EB%9F%AC%EB%B8%8C-Wilson-hall-of-fame-HOF-WBC-%ED%8C%80%EC%BD%94%EB%A6%AC

 

 

센시티브 레더 기반에 슈퍼스킨 및 스네이크 스킨이다. 

 

손등쪽은 거의 똑같다. 

23년 식은 별 5개 및 태극기 자수

이건 Tokyo 2021 글씨와 태극기 패치

 

 

타격자세 자수는 동일하다.

 

 

엄지쪽은 모델명 각인과 센시티브 레더 각인

A2K JH51 Tokyo21

 

 

새끼쪽엔 각인이 없다.

 

 

손바닥쪽은 레드 컬러로 23년 모델과 동일하다.

 

붉은색 팜에 골드바인딩은 참 이쁜 것 같다. 

길들이기 하고 캐치볼 한번 해봤는데 실사용하기 참 좋은 감촉이다.

입수부도 부드럽고 공받는 느낌도 참 부드럽다.

 

일제의 딱딱한 감촉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더 촉촉한 느낌의 가죽을 선호한다. 

 

21모델과 23모델 둘다 가지고 있긴 한데, 솔직히 거의 똑같아서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될 것 같긴하다.

이정후가 앞으로 국대 나올일이 있을까 싶어서 보유는 하겠지만.. 없으신 분들은 하나만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

 

 

** 모든 글러브는 구입하여 사용 혹은 소장한 글러브이며, 협찬이나 대여는 없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느낀점을 서술한 부분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