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호프 2022 이대호 은퇴 모델 Wilson HOF A2K-DH10 GM

윌슨 호프 2022 이대호 은퇴 모델

모델명은 A2K-DH10 GM

마지막 모델이라 지금은 구할 수없다. 

 

 

은퇴 마지막해의 마지막 모델이다.

이대호 선수가 감독이 되지 않으면 아마도 마지막 모델이 아닐까 싶긴하다.

(이승엽 / 박진만 감독님은 새 모델이 나왔다.)

 

다른 A2K 모델과 마찬가지로 센시티브 레더가 적용되었다.

색은 콜롬비아 블루 - 네이비 - 레드 컬러가 적용되었다.

 

 

웹은 듀얼포스트 웹. 이승엽 선수도 오래 사용했던 웹이다. 닭발이라 많이 불린다.

요즘엔 미즈노에서 나가타쇼 모델처럼 막힌 웹도 유행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내야 웹과 비슷한 십자웹이 이쁘다.

 

손등쪽은 스테이크 스킨

 

 

스네이크 스킨이 전반적으로 적용되었다.

마지막 모델이라

2001 - 2022의 선수기간과 "조선의 4번타자" 자수, 그리고 태극기 패치가 적용 되었다.

너무 멋지다..

 

 

손등쪽 이대호 선수의 배번과 타격자세

 

 

센시티브 레더와 A2K-DH10 GM 의 각인

 

새끼손가락 쪽에는 각인이 없다.

 

금색 바인딩이 전반적으로 있어서, 고급스럽다.

 

전체 모습

 

 

최강야구에서 이대호 선수가 사용하는 장면

마지막 모델이라 이대호 선수도 계속 쓰시는 것 같다.

 

 

이대호 선수의 마지막 모델이라 이걸로는 캐치볼도 아깝다...

지금 길들이기도 안해놓고 장식장에 그냥 보관 ^.^

이승엽 선수 마지막 모델이랑 같이 장식만 해놓을 생각이다.

 

사용은 오재일 선수 모델로 해야지.. 

윌슨은 손이 편안하고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너무 편하다.

딱딱함이 덜해 오래 쓸 수 있을 진 모르지만 부드러운 것 만으로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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