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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난티 남해 - 펜트하우스

by LifeHobby 2024. 1. 3.

 

 

아난티 남해 - 펜트하우스

2023.12.31, 2024.01.01 방문

 

아난티 남해 펜트하우스는 처음.

사실 멀어서 방문을 꺼리긴 했었다. 여긴 회원권 없어도 가능

더하우스만 회원권이 필요하다.

먼데 가격도 꽤 비싸다.

사실 골프 칠때 오려했는데, 연말에 놀러가기 힘들어서 멀지만 왔다.

 

 

힐튼 호텔을 개조해서 그런지 기존의 아난티 느낌은 별로 안난다.

스타일은 비슷한데, 느낌은 완전 다르다.

 

 

골프장 뷰

 

 

침실과 화장실.

다소 작은 편.

 

어메니티만 동일..

 

아난티에 마다 있는 워터하우스, 이터널 저니.

워터하우스 실내는 다소 작아 아쉽다.

가평도 크진 않았는데 실외가 없으면 아쉬운 크기

 

 

 

골프치러 오기 좋은 곳이긴 하다.

서울엔 눈 많이 와도 여긴 눈이 안오더라..

기존 아난티에 비해 다소 작은 방크기. 약간 답답하긴 한데

다른 아난티에 비해 여러 아기 용품을 제공해 줘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소독기, 유모차 등등)

 

남해 쪽 올 땐 다시 방문해봐야지.. 다음엔 더하우스로.

 

 

 

** 모든 여행지는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장소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