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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모자이크 (MOZAIQ) 노일 (모닥) - 홍천, 풀빌라

by LifeHobby 2024. 5. 18.

모자이크 (MOZAIQ) 노일 (모닥) - 홍천, 풀빌라

2024.04.25~27 방문

 

모자이크 (MOZAIQ) 라는 회원권을 구매하게 되어서 올해 처음으로 방문.

회원권은 10일권이 있어서 크게 부담되진 않는다.

아난티는 방문시마다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지만 모자이크는 방문과 관계없이 월 결재를 한다. 구독서비스 처럼.

 

이전에 모자이크 노일의 다락이랑 첨벙을 방문 했었고, 첨벙은 두번 방문했다. 

가회의 루미에르도 방문했었고, 이번에는 노일의 마지막, 모닥을 방문했다. 

 

모닥은 우측에 위치하고, 다락이랑 첨벙보다 나중에 지어졌다.

 

이건 지난 방문 때 촬영한 겨울사진. 확실히 날씨가 좋아서 더 이쁜 듯.

 

문을 열면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들어가는 입구.

좌측에는 침실 1

 

우측으로 수영장과 거실이 있다. 

 

거실에서는 수영장이 보이고, 홍천강 뷰가 좋다.

단점은 다락에서 보인다는 점..

 

뒤쪽으로 돌아가면 불을 필 수 있는 곳과 바베큐장이 나온다.

 

부엌. 식탁이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 3명이 오는 일은 없을 텐데..

 

거실.

여기서 식사를 하는 게 좋을 듯.

 

뷰가 너무 좋다.

 

티비가 아니라서. 낮에는 잘 안보인다. 해가 져야 보임.

 

밖이 보이는 침실 1

 

창문은 있지만 뷰가 없는 침실 2.

 

화장실 1.

상당히 크다.

 

샤워할 수 있는 화장실 2

 

거실 뷰.

 

여기는 놀러온다기 보다는 편하게 쉬러 오는 곳으로 보는게 낫다.

사실 주변에 놀건 없고, 여기 수영장에서 밥먹고 쉬다가 집에가기 딱 좋다.

 

모닥, 첨벙, 다락 3군데 다 가봤는데 우리집은 모닥이나 첨벙이 가장 잘 맞다.

 

앞으로도 여러 곳이 추가 된다니 기대해 볼만 하다. 

 

 


** 모든 여행지는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장소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