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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225

하타케야마 (하닥, Hatakeyama) - 투수, Q-TS 하타케야마 (하닥, Hatakeyama) - 투수, Q-TS 2년 전쯤 처음으로 출시된 하타케야마의 새로운 시리즈. Q 시리즈 지난번엔 포수 미트. 이번엔 투수 글러브. 온라인 매장에 들어가보면 이런 설명이 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매우 부드러운 와규가죽. 하닥은 딱딱한게 특징인데 그거에 정 반대되는 가죽이라는 것이다. 블랙컬러. 웹이 좀 특이하다. 처음 보는 형태 특별한 점은 없다. 손가락 사이에 끈피로 연결되어 있고 이걸 Q힐 이라고 한다고 했다. 요즘엔 이렇게 나오는게 많아서.. 이게 특별한 건지 잘 모르겠다. 하타케야마 실리콘 라벨 양털. Q-TS 모델명 각인. 와규 각인. 久 (구, 오래 머무르다) 일본에서는 Q 시리즈가 아니라 久 시리즈라 한다. 전체적인 모양. 아랫쪽 라디얼 패턴인.. 2024. 3. 26.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오렌지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오렌지 프리미엄 셀렉션 오더. 개인오더 제품. 개인 오더 제품은 오더의 각인이 다르다. 그외 가죽 등등은 샵오더랑 동일하다고 되어 있다. 2019년 쯤 프리미엄 셀렉션은 단종되어 더이상 오더를 받지는 않는다. 아마도 마지막 오더 제품으로 생각된다. 물론. 미즈노 답게 일부 메인 샵 (우리나라 일부, 일본 일부 등) 에서는 아직도 오더가 가능한 것 같긴한데 샵오더 형식으로 하는 것 같다.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순 없고 샵오더로 나온 제품을 사는 정도.. 프셀은 샵오더나 개인오더나 굉장히 한정된 형태 및 컬러로만 나온다. 대부분 비슷한 컬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패턴도. 효율을 위해서 그랬는지 다양한 컬러의 가죽을 만들기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오렌지 컬러. I 웹 M.. 2024. 3. 26.
미즈노 - 외야, K-Klub, 샴페인 골드, 실버 미즈노 - 외야, K-Klub, 샴페인 골드, 실버 미즈노 오더 샵 중 상위 10% 샵에서만 오더할 수 있었던 K-KLUB. K 는 Keyshop 을 의미 지금은 BSS 로 불린다. 2010년대 초반까지 있다가 현재의 BSS샵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K-KLUB 전용 한정 주머니를 준다 샴페인 골드랑 실버 컬러. 2014년 샴페인 옐로우 컬로보다 조금 더 진한데 같은 색인지 잘 모르겠다. 이 컬러가 더 특별한 듯. K-KLUB 보다. 요시노부의 Y 웹 전체다 샴페인 골드. 반짝이는게 이쁘다. 구형 로고. 새제품이라 깨끗. 특별한 각인은 없다. Major quality order. 엄지쪽에만 North European Kip 각인. 새끼쪽엔 각인이 없다. K-KLUB 은 다양한 Kip 가죽을 쓰는 걸로 알고.. 2024. 3. 26.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스플렌디드 오렌지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스플렌디드 오렌지 프리미엄셀렉션. 단종오더이긴한데, 아직도 생산이 된다. 심지어 이번에 나온 프리미엄셀렉션 오더는 좀 바뀌었다. 24년 신모델. 샵오더는 아니고 개인오더 제품. 스플렌디드 오렌지 컬러에 경첩웹 엄지에 이렇게 프셀각인이 생겼다. 날개모양도 아니고 왕관모양 각인과 함께. 프셀 오더 다시 시작하려고 그러나.. 일반 글러브랑 동일한 모양에 후지타 커버. 요즘에는 후지타 커버가 유행인듯? Made in Japan 5DNA 모델도 아니고 트리플 X 모델도 아닌데, 미즈노 로고를 엄지손가락 쪽에 옮겨놨다. Premium selection order 모양이 많이 바뀌었다. 날개모양도 좀있고, 왕관모양도 좀 있고.. 예전 프셀 개인오더는 아래와 같은 모양이었다. 샵오더.. 2024. 3. 19.
Glove Studio Ryu, 글러브 스튜디오 류 모음 준케이 글러브랑 같이 제일 좋아하는 류 글러브. 모으다 보니 준케이 보다 이게 더 많네. 이것도 웬만한 건 거의 있다. 한정판, 오더판 등등 이것도 한번씩은 글을 써야하는데.. 류 가죽도 정말 최고. 미즈노 하가 (포프로 포함). 류. 준케이. 이거 세개가 내가 본 글러브 중에서는 최고 인 듯. 2024. 3. 16.
준케이 글러브 모음 준케이 떼샷 한번 촬영해 봤다. 미즈노는 너무 많아서 찍을 수가 없다... 뭔가 빠진게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아직도 준케이는 올려야 할 글러브가 많네. 웬만한 한정컬러는 구한 것 같은데. 가지고 싶은 것 중 못 구한게 크리스마스랑 KARASU (까마귀) 컬러. 개인적으로 준케이 롱피크 에디션은 정말 가죽 최고다.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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