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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세 아줄 (Clase Azul), 술을 넘어 예술을 마신다 클라세 아줄, 술을 넘어 예술을 마신다 🎨병부터 다른 이유클라세 아줄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이게 정말 술병이야?"예요.무게감 있는 도자기, 손으로 그려진 그림, 각각 다른 디자인.마치 갤러리에 있는 도자기 작품을 보는 것 같거든요.그리고 그게 클라세 아줄의 전략이에요."술"로만 팔지 않는다는 거죠."경험"으로 팔아요.병 자체가 수집의 대상이 되고, 그 병 안의 액체가 예술이 되는 거.클라세 아줄은 단순한 테킬라 브랜드가 아니라,"멕시코의 문화와 장인정신을 표현하는 브랜드"예요. "Clase" 와 "Azul": 이름 속의 철학Clase는 "등급, 클래스"를 의미해요.Azul은 "파란색, 푸른색"을 의미해요."Blue Class" "Blue Grade"라는 뜻인데, 여기서 Blue는 단.. 2026. 1. 5.
닷사이 23 간탄토도케, 새해에만 만나는 특별한 생주 ✨ 인트로: 같은 닷사이 23인데 왜 다를까닷사이 23은 알고 있었다.유명한 일본 사케니까. 그런데 이번에 받은 건 좀 특별해 보였다. 병을 자세히 보니 "生" 라벨이 붙어있더라.아, 이건 다른 버전이구나 싶었다. 닷사이 23과 간탄토도케(元旦届け).이름도 다르고, 라벨도 다르고, 겉으로부터 뭔가 생기가 느껴진다. 같은 닷사이 23인데 생주라고?닷사이 23은 쌀을 23%만 남길 때까지 깎아낸다. 그래서 프리미엄이고, 맛이 깔끔하다.그런데 간탄토도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했다.바로 무여과 생주(無濾過生酒)라는 거다. 말 그대로 여과하지 않고, 저온살균도 안 한 그대로의 사케다.새해 설날에 맞춰서 배송되는 한정판이라 12월부터 1월에만 생산된다.💡 생주란 신선함이 중요해서 냉장 보관이 필수고, 빨리 마시는 .. 2026. 1. 4.
위스키 매니아가 들려주는 아드벡 코리브레칸의 진짜 매력 위스키 매니아가 들려주는 아드벡 코리브레칸의 진짜 매력 🥃안녕하세요, 10년차 위스키 컬렉터이자 테이스터입니다.오늘은 제가 가장 아끼는 위스키 중 하나인 아드벡 코리브레칸(Ardbeg Corryvreckan)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드벡, 피트의 황제 🏰아드벡 증류소는 1815년부터 아일라 섬의 남동쪽 해안가에서 위스키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특히 이 증류소는 피트 향이 가장 강한 위스키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실제로 제가 방문했을 때 느낀 증류소 주변의 피트 향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소용돌이처럼 강렬한 이름의 유래 🌊코리브레칸이라는 이름은 아일라 섬 근처의 유명한 소용돌이에서 따왔습니다.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이 소용돌이는 마치 이 위스키의 강렬한 특성을 완벽하게 .. 2024. 11. 22.
아일라의 특별한 보물, 부나하벤 12년 - 피트 없는 독특한 매력의 싱글몰트 위스키 아일라의 특별한 보물, 부나하벤 12년 - 피트 없는 독특한 매력의 싱글몰트 위스키 🥃안녕하세요, 위스키 애호가 여러분! 오늘은 아일라 지역의 숨은 보석, 부나하벤 12년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부나하벤, 아일라의 독특한 매력을 품다스코틀랜드 아일라 섬 북동쪽 해안가에 자리 잡은 부나하벤 증류소는 1881년에 설립되었습니다.'강의 끝자락'이라는 의미를 가진 부나하벤은 아일라 위스키의 전통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 2024.11.14 - [술/위스키] - 아일레이의 부드러운 위스키 - 부나하벤 증류소 완벽 가이드 아일레이의 부드러운 위스키 - 부나하벤 증류소 완벽 가이드🥃 아일레이의 부드러운 위스키 - 부나하벤 증류소 완벽 가이드안녕하세요, 위스키 러버 여러분! 오늘은 스코.. 2024. 11. 22.
아일레이의 부드러운 위스키 - 부나하벤 증류소 완벽 가이드 🥃 아일레이의 부드러운 위스키 - 부나하벤 증류소 완벽 가이드안녕하세요, 위스키 러버 여러분! 오늘은 스코틀랜드 아일레이 섬의 숨은 보석, 부나하벤 증류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일레이 하면 강렬한 피트향을 떠올리시죠? 하지만 부나하벤은 조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처음 부나하벤을 만났을 때도 "어라? 이게 정말 아일레이 위스키가 맞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부나하벤의 특별한 이야기부나하벤(Bunnahabhain)은 게일어로 '강의 입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881년에 설립된 이 증류소는 아일레이 섬의 북동쪽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어요.처음에는 육로도 없이 오직 바닷길로만 原料와 제품을 운송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1960년이 되어서야 드디.. 2024. 11. 15.
글렌알라키 9년 뀌베캐스크: 와인의 풍미를 담은 특별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 9년 뀌베캐스크: 와인의 풍미를 담은 특별한 싱글몰트 위스키 🥃안녕하세요, 위스키 애호가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위스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스페이사이드의 보석이라 불리는 '글렌알라키 9년 뀌베캐스크'인데요. 와인 캐스크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위스키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글렌알라키, 전통과 혁신이 만나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자랑스러운 증류소, 글렌알라키는 1967년에 설립되었습니다.2017년,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가 이곳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죠.저는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대가 컸답니다. 빌리 워커의 혁신적인 캐스크 관리 방식이 글렌알라키와 만나면 어떤 특별한 위스키가 탄생할지 궁금했거든요. 2024.10.. 202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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