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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펠리체 델피노- 강원도 고성, 설악산 소노 펠리체 - 강원도 고성, 설악산 2024.06.02~04 방문 워낙 유명한 곳이라 따로 설명은 안하겠다. 일년만에 방문한 곳. 물론 아주 옛날부터 오긴 했지만, 최근엔 작년이랑 올해 왔다.지난번엔 소노 펠리체 빌리지로 방문해서 단독형 건물이었고.이번엔 신축 건물인 소노 펠리체에 묵게 되었다. 여기는 이름이 다 비슷해서 너무 헷갈린다 ^^;; 건물 전경을 찍진 못했는데, 오션 플레이 건물이다. 체크인 데스크, 엠브로시아. 신축건물이라 깔끔하다. 우리는 동관 서관 중 서관으로 배정 받았다. 뷰는 울산바위 뷰. 여기서 차한잔 해도 좋을 듯. 거실이랑 부엌이 일자로 배치.꽤 커서 두 가족이 머물기에도 괜찮다. 온돌방 1 제일 큰 방과 화장실. 두번째 큰방과 화장실. 대체로 방도 크고 만족스럽다. 새로 지은.. 2024. 6. 7.
미즈노 - 내야, 미즈노 프리미엄, 로얄 퀄리티 (Loyal quality), 크림 미즈노 - 내야, 미즈노 프리미엄, 로얄 퀄리티 (Loyal quality), 크림 미즈노 로얄 퀄리티.일반적으로 오더할 수 있는 글러브는 아니고, 일본의 유명한 몇몇 샵에서만 판매하는 글러브.샵오더 형태로 제작되는 듯 하다. 우리나라 BSS 샵에는 제작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몇몇 샵에서만 해주는 듯 싶다. 일반적인 prexy kip, prexy elite r 등으로 제작이 되기도 하지만, 포프로 가죽으로 제작되기도 한다.Prexy kip 이나 다른 연식용 모델등은 가죽명에 각인이 되며가죽 각인이 없는 제품은 포프로 가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크림컬러. 십자웹 Mizuno pro 각인. 런버드 라벨 크림컬러 가죽에 브라운 끈피. 입수부 Mizuno PremiumLoyal Quality.. 2024. 5. 28.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Trial version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Trial version  이치로 글러브 중 Trial version 이다.일본에 간혹 이렇게 trial version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다.혹은 Sample 이라고 찍혀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이 글러브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가죽명도 모르겠고. 아마도 가죽 느낌을 확인해 보려고 제작된 글러브가 아닐까 한다.탄색의 글러브. 웹은 이치로 구형 웹. Mizuno pro drder 각인. 패턴상 특별한 것은 없고, 기존의 글러브 가죽이 아닌 탑그레인 가죽으로 만든 것 같다.  빅엠.플래티넘아 아니라 아쉽다. 내부는 특수가죽이 아니다. Mizuno pro 각인. 새끼 쪽에만 Trial version 각인이 있다. 패턴은 특이한 건 없다.가죽.. 2024. 5. 28.
미즈노 - 어센틱,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2004년 최다 안타 기념품 (262)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2004년 최다 안타 기념품 (262) 이건 포프로는 아니다. 2004년 262안타 기념 글러브. 이치로 선수가 워낙에 많은 기록을 갱신했었는데, 이건 2004년 기념품.이때 제품은 더이상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도 가치가 있는 제품 중 하나.특히 플래티넘 M 마크는 귀하다. 2004년은 이치로가 기록한 MLB 최다 안타를 기념했던 해이다. 특히 초반 60경기동안 121 안타를 기록했을 만큼 엄청난 해였다. 이후 10년연속 200안타 이상을 기록했었다.  아마도, 올해 명예의 전당 첫 턴 입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껀 기념 한정판인데, 포프로로 제작되진 않았다. 색이나 모양은 동일하나. 이치로 구형 웹. 웹에 M 마크. 아쉽게 Ichiro.. 2024. 5. 27.
우가 - 강릉, 사천, 한방 카페 우가 - 강릉, 사천, 한방 카페 강릉아산병원 근처의 카페.차가 맛있다는 곳 건물 전경.마당이 넓게 펼쳐져 있다. 뒤쪽에도 공간이 있어서 앉을 수 있다. 앞쪽에도 공간이 넓다. 실내. 인절미 떡, 팥빙수, 라떼.    여기는 차가 유명한데 ^^다른 것만 먹었네..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동막 막국수 - 강릉, 막국수 동막막국수 - 강릉, 막국수 2024.05.15 방문, 점심 강릉에서 마지막으로 먹고 싶었던, 막국수.삼척에 본점이 있는, 동막막국수의 분점. 삼척 본점은 십오년 전쯤 방문 했었는데, 그때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전경.꽤 크게 지어놨다.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면이 상당히 두껍고 쫄깃하다. 옛날에 먹었던 맛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오늘 먹은 메밀면의 맛은 상당히 괜찮다. 여타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메밀면의 맛이다.  수육.거칠게 썰은 수육. 상당히 큰 고기를 썰어서 주는데 이것도 상당히 맛있다.약간 퍼석하긴 해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고기의 맛은 상당히 좋은 편. 맛: 4/5가격: 4/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 202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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