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천2 테라스의 아침 - 홍천, 브런치 카페 테라스의 아침 - 홍천, 브런치 카페 2024.06.06 방문, 점심. 소노펠리체에서 나와 브런치 카페에 와봤다.거기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먹어보려고 나왔다. 바로 근처에 있다. 차끌고 10분 정도. 야외 테라스도 있고, 실내도 있고. 아침일찍 오픈이긴 한데, 막상 가보니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주문 후 나올 때 까지 상당히 오래 걸렸다. 매콤 오일 파스타.별로다. 그냥 집에서 내가 한 느낌. 미트볼 크림 파스타.비주얼은 괜찮아 보이는데.. 면 삶은 정도나 미트볼 맛이나 그냥 냉동 인스턴트 수준. 비프 버거넛.빵이 좀 특색이 있긴한데, 설탕이 너무 많이 뿌려져 있다. 그냥 그렇다. 안에 패티는 나름 괜찮긴 했는데, 버거의 빵이랑 잘 안어울린다. 직원 둘이서 여러가지 동시에 하느라 바빠 보이긴 했는데.. 2024. 6. 7. 모자이크 (MOZAIQ) 노일 (다락) - 홍천, 풀빌라 모자이크 (MOZAIQ) 노일 (다락) - 홍천, 풀빌라 2024.01.14~16 방문 모자이크 (MOZAIQ) 라는 회원권을 구매하게 되어서 올해 처음으로 방문. 회원권은 10일권이 있어서 크게 부담되진 않는다. 아난티는 방문시마다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지만 모자이크는 방문과 관계없이 월 결재를 한다. 구독서비스 처럼.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홍천의 모자이크 노일. 그 중에서 다락이랑 첨방을 가족끼리 같이 방문. 이 글에서는 다락을 올려보겠다. 입구는 이렇게. 처음 가면 헷갈릴 수 있다. 맨 아래쪽이 첨방, 그담이 모닥, 제일 위에가 다락. 첨벙이랑 다락은 벽을 하나 두고 거의 붙어 있어서 가족이 여러명이면 한번에 예약해서 가도 좋다. 다락에서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 8명이 앉아도 충분히 남을 ..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