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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글러브45

제트 (Zett) - 이민호 (LG), 투수, 지급품 제트 (Zett) - 이민호, 투수, 지급품 LG 트윈스 이민호 선수의 지급품이다. LG 자선행사때 나왔던 글러브. 이민호 선수는 그래도 엘지에서 주목도 많이 받고, 관리도 많이 해주고 참 아꼈던 선수인데.... 기대에 비해 참 못한다.. 22년에 승수로는 반짝했지만 ERA 가 영... 지금은 팔꿈치 수술 받고 군대 행.. 아쉽다.. 이민호 선수는 제트 스폰서 인데, 다양하게 글러브를 많이 받은 듯 하다. 컬러, 디자인 모두 다양하고 이쁜 제품들이 많다. 라임컬러의 지급품. 26번. 이민호 자수. 와이드백 형태 + 윙팁. 핑크 컬러 하미랑 끈피, 파이핑으로 포인트. 이런 모양은 일본 후지나미 선수가 쓰는 형태랑 동일하다. 프로용 실리콘 라벨 아쉽게 반짝이는 없다.. 양털은 없다. 프로스테이터스 각인. B.. 2024. 3. 26.
하타케야마 (하닥, Hatakeyama) - 투수, Q-TS 하타케야마 (하닥, Hatakeyama) - 투수, Q-TS 2년 전쯤 처음으로 출시된 하타케야마의 새로운 시리즈. Q 시리즈 지난번엔 포수 미트. 이번엔 투수 글러브. 온라인 매장에 들어가보면 이런 설명이 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매우 부드러운 와규가죽. 하닥은 딱딱한게 특징인데 그거에 정 반대되는 가죽이라는 것이다. 블랙컬러. 웹이 좀 특이하다. 처음 보는 형태 특별한 점은 없다. 손가락 사이에 끈피로 연결되어 있고 이걸 Q힐 이라고 한다고 했다. 요즘엔 이렇게 나오는게 많아서.. 이게 특별한 건지 잘 모르겠다. 하타케야마 실리콘 라벨 양털. Q-TS 모델명 각인. 와규 각인. 久 (구, 오래 머무르다) 일본에서는 Q 시리즈가 아니라 久 시리즈라 한다. 전체적인 모양. 아랫쪽 라디얼 패턴인.. 2024. 3. 26.
아식스 - 골드스테이지 i-pro, "오타니 쇼헤이" 2022 레플리카 아식스 - 골드스테이지 i-pro, "오타니 쇼헤이" 2022 레플리카 그 중 프로선수 지급용으로 만들어 진다는 i-pro 모델 오타니가 2022년도 마지막 아식스 사용할 때 웹 모양이다. 이후에는 뉴발란스로 후원사를 변경했다. 2022년 모델은 동일한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고, 작은 크기의 레플리카 모델만 출시되었다. 그것도 연식으로... 이런 웹은 정말 처음 본다.. 막대기 네개 엮어놓은 느낌 크기는 12인치. 색은 알록달록^.^ 실제 크기로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작다. 12인치라고 써있는데 그보다 작아보인다. 추첨을 통해 몇개 한정으로 실제 레플리카 증정 혹은 판매했다고 하는데... 부럽다.. 크기가 아쉽다. 아식스의 시그니쳐 슬리버 탑 (Sliver top) 듀얼웰팅. 윌슨이랑 비슷한데 .. 2024. 3. 16.
제트 (Zett) - 투수, 블루, 무지웹 제트 (Zett) - 투수, 블루, 무지웹 아무생각없이 구매한 글러브. 로얄 블루를 원했는데, 받고 나서 보니 그냥 블루. 이동현 글러브를 원했는데 색이 다르다. 블루 컬러의 무지웹. 웹의 끝은 역시 무지웹인듯. 자동차도 튜닝의 끝은 순정인 것 처럼. 프로스테이터스 각인. 전체다 같은 색상. 자수 라벨. 블루 컬러. 경식모델. PC pattern 라디얼 가다의 투수 글러브. 이건 정말 쓸일이 없을 것 같다. 바이바이 2024. 3. 16.
디퀘스트 (D-Quest) - 투수, 한정판 디퀘스트 (D-Quest) - 투수, 한정판 디퀘스트 투수. 특이한 글러브를 많이 생산한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는 잘 팔리지 않는 것 같다. 특이한 글러브들이 많다. 스와로브스키 보석이 박혀 있는 글러브도 있구 엄청 긴 글러브도 있고.. 등등 특이한 글러브들이 많다. 이 글러브도 뒷쪽은 헝겁으로 되어 있고 자수가 되어 있다. 기모노 헝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며 금색실로 호랑이를 일본식 스타일로 자수했다고 한다. 끈피도 금색으로 코팅 손가락 전체가 이어진 무늬로 자수 되어 있다. 손가락 끝까지. 디퀘스트 라벨. 입수부에는 특별한 건 없다. Made in Japan 디퀘스트 각인. 이 글러브는 한정판매되었고, 장식용이다. 사용된 가죽이나 끈피 등은 모두 실제 사용가능한 경식용 가죽으로 제작.. 2024. 3. 13.
위 (We) 글러브 - 투수, 민트, 프로페셔널 위 (We) 글러브 - 투수, 민트, 프로페셔널 국산 브랜드. 프로선수 중 몇몇 선수가 사용하길래.. 내가 좋아하는 민트색 위 글러브 라벨. W 라벨은 미즈노 다이버시티 블루를 따라한 듯 하다. 여러 컬러 실을 이용해서 자수. 민트컬러의 패스트백 모델. 패스트백 모델은 확실히 손이 편하긴 하다. 널찍하네. W 로고. 12인치. Highend light leather. 일본산 쥬테루 가죽으로 알려져 있다. 선수 지급용과 동일한 가죽. 12인치보다 조금 더 큰 느낌. 볼집은 넓은 편. 개인적인 느낌은 그냥 평범하다 입수부 느낌. 볼 받을때의 느낌. 조작감 등.. 바닥은 얇은 편. 뭔가 중간에 빠진 느낌.. 원가 절감인가. 썩 좋은 느낌은 아니다. 알티스나 골드나 등등 다른 글러브에 비교했을 때 많이 아쉽다...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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