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다 - 제주, 서귀포, 브런치, 카페
다정하다 - 제주, 서귀포, 브런치, 카페 2024.07.17 방문, 아침 (10시 오픈) 숙소 근처 조식먹으려고 방문했다.일반 서양식 조식말고, 한식으로 하는데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특이하게 밥 종류로 브런치를 운영한다. 아파트 상가? 에 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다. 메뉴판.김치수제비, 맑은 손수제비, 양배추전, 참치김치볶음밥 김치수제비.칼칼하니 아침에 먹기 딱 좋다. 수제비도 쫄깃하니 나쁘지 않다. 맑은 수제비. 약간 심심한 맛. 집에서 먹는 맛이다. 참치김치볶음밥. 평범하니 괜찮다. 어렸을 때 대학교 식당에서 시켜먹는 맛.. 양배추전. 이건 좀 짭조름하니 맛있었다. 내가 전을 좋아하긴 해서 전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좋은 듯 하네... 맛은 전체적으로 평범. 음식점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다. 카페..
2024.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