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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60

미즈노 - 경작 (코우사쿠), 이치로, 외야, 블랙, 플래티넘 미즈노 - 경작 (코우사쿠), 이치로, 외야, 블랙, 플래티넘 미즈노 경작 한문으로는 耕作, 영어로는 kousaku, 우리나라는 경작 혹은 코우사쿠 라고 한다. 전체이름은 키시모토 코우사쿠 (岸本耕作) 미즈노의 글러브 장인 (미트 x) 어렸을 때 부터 미즈노에 입사에 평생 미즈노 글러브만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 스승은 이전세대에 유명했던 쯔보타 노부요시 (坪田信義). 각인은 신의 (信義). 신의작이라고 많이 불린다. 이치로 포프로는 전부 경작이긴 하지만. 그래도 경작 각인 있는 거 하나 소장하고 싶어 구입했다. 이치로는 종류별로 하나씩 모으긴 했다. 연도별 포프로 (아직 못구한게 있긴 하지만..), 포프로 오더품, 경작, 프셀, 하가 크래프트 등등.. 그 중 이건 경작. 그냥 이치로 플래티넘 제품. 딱.. 2024. 4. 2.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오렌지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오렌지 프리미엄 셀렉션 오더. 개인오더 제품. 개인 오더 제품은 오더의 각인이 다르다. 그외 가죽 등등은 샵오더랑 동일하다고 되어 있다. 2019년 쯤 프리미엄 셀렉션은 단종되어 더이상 오더를 받지는 않는다. 아마도 마지막 오더 제품으로 생각된다. 물론. 미즈노 답게 일부 메인 샵 (우리나라 일부, 일본 일부 등) 에서는 아직도 오더가 가능한 것 같긴한데 샵오더 형식으로 하는 것 같다.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순 없고 샵오더로 나온 제품을 사는 정도.. 프셀은 샵오더나 개인오더나 굉장히 한정된 형태 및 컬러로만 나온다. 대부분 비슷한 컬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패턴도. 효율을 위해서 그랬는지 다양한 컬러의 가죽을 만들기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오렌지 컬러. I 웹 M.. 2024. 3. 26.
미즈노 - 외야, K-Klub, 샴페인 골드, 실버 미즈노 - 외야, K-Klub, 샴페인 골드, 실버 미즈노 오더 샵 중 상위 10% 샵에서만 오더할 수 있었던 K-KLUB. K 는 Keyshop 을 의미 지금은 BSS 로 불린다. 2010년대 초반까지 있다가 현재의 BSS샵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K-KLUB 전용 한정 주머니를 준다 샴페인 골드랑 실버 컬러. 2014년 샴페인 옐로우 컬로보다 조금 더 진한데 같은 색인지 잘 모르겠다. 이 컬러가 더 특별한 듯. K-KLUB 보다. 요시노부의 Y 웹 전체다 샴페인 골드. 반짝이는게 이쁘다. 구형 로고. 새제품이라 깨끗. 특별한 각인은 없다. Major quality order. 엄지쪽에만 North European Kip 각인. 새끼쪽엔 각인이 없다. K-KLUB 은 다양한 Kip 가죽을 쓰는 걸로 알고.. 2024. 3. 26.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스플렌디드 오렌지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스플렌디드 오렌지 프리미엄셀렉션. 단종오더이긴한데, 아직도 생산이 된다. 심지어 이번에 나온 프리미엄셀렉션 오더는 좀 바뀌었다. 24년 신모델. 샵오더는 아니고 개인오더 제품. 스플렌디드 오렌지 컬러에 경첩웹 엄지에 이렇게 프셀각인이 생겼다. 날개모양도 아니고 왕관모양 각인과 함께. 프셀 오더 다시 시작하려고 그러나.. 일반 글러브랑 동일한 모양에 후지타 커버. 요즘에는 후지타 커버가 유행인듯? Made in Japan 5DNA 모델도 아니고 트리플 X 모델도 아닌데, 미즈노 로고를 엄지손가락 쪽에 옮겨놨다. Premium selection order 모양이 많이 바뀌었다. 날개모양도 좀있고, 왕관모양도 좀 있고.. 예전 프셀 개인오더는 아래와 같은 모양이었다. 샵오더.. 2024. 3. 19.
미즈노 - 1루 미트, 나카타 쇼 모델, 사무라이 재팬 미즈노 - 1루 미트, 나카타 쇼 모델, 사무라이 재팬 1루 모델 중 타카타 쇼 모델이다. 바둑판웹이 특징. 이거 포프로 가지고 싶다.. 사무라이 재팬 컨셉으로 제작된 샵오더 제품. 1루 미트에서 마둑판 웹이 거의 최초 아닐까... 이거 말고는 못본 것 같다. 사무라이 재팬 배색이 이쁘긴 하다. 나카타 쇼가 출전 하진 않았지만.. 각인은 없다. 미즈노 프로 자수 5DNA 골드 파이핑에 레인보우 스티치. 이 레인보우 스티치가 생각보다 이쁘다. 입수부 미즈노 프로 2022.12 각인. 프렉시킵 보면 알겠지만. 무지 작다. 12인치 조금 넘는 느낌. 내야 글러브 보다 조금 큰 느낌?. 1루는 크고 넓은게 좋긴 한데 공받기 어려우려나.. 사무라이 배색이나 바둑판웹은 참 이쁘다. ** 모든 글러브는 구입하여 사용.. 2024. 3. 16.
미즈노 - 내야 오더, 다이버시티 블루, 사카모토 패턴, 블루 - 라임 미즈노 - 내야 오더, 다이버시티 블루, 사카모토 패턴, 블루 - 라임 너무나 유명한 글러브. 사야를 해봤다면 모를 수 없다. 미즈노 프로 사카모토 패턴 내야 5mm 업 프렉시킵 블루 컬러에 라임 하미랑 파이핑 도쿄올림픽 한정 자수인 다이버시티 블루 자수. 블루 컬러 고쿠보 웹. 라임 컬러의 끈피랑 하미, 파이핑. 5DNA 모델이라 미즈노 자수가 엄지쪽으로 올라와 있다. 다이버시티 블루 자수는 정말 이쁘다. 손등쪽은 블루에 라임 포프로 자수가 없어서 다소 아쉽다. 블루 입수부. 5DNA 라 입수부에 쿠션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너무 불편하다 없는게 좋다. 특히 이 글러브는 입수부가 작아서 늘렸는데도 아프다. 프렉시킵 일본 하가 공장에서 생산했다는 각인. 흔히 말하는 하가크래프트는 아니다. 날짜 각인은..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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