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즈노 프로70 미즈노 - 내야, 미즈노 프리미엄, 로얄 퀄리티 (Loyal quality), 크림 미즈노 - 내야, 미즈노 프리미엄, 로얄 퀄리티 (Loyal quality), 크림 미즈노 로얄 퀄리티.일반적으로 오더할 수 있는 글러브는 아니고, 일본의 유명한 몇몇 샵에서만 판매하는 글러브.샵오더 형태로 제작되는 듯 하다. 우리나라 BSS 샵에는 제작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몇몇 샵에서만 해주는 듯 싶다. 일반적인 prexy kip, prexy elite r 등으로 제작이 되기도 하지만, 포프로 가죽으로 제작되기도 한다.Prexy kip 이나 다른 연식용 모델등은 가죽명에 각인이 되며가죽 각인이 없는 제품은 포프로 가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크림컬러. 십자웹 Mizuno pro 각인. 런버드 라벨 크림컬러 가죽에 브라운 끈피. 입수부 Mizuno PremiumLoyal Quality.. 2024. 5. 28.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Trial version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Trial version 이치로 글러브 중 Trial version 이다.일본에 간혹 이렇게 trial version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다.혹은 Sample 이라고 찍혀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이 글러브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가죽명도 모르겠고. 아마도 가죽 느낌을 확인해 보려고 제작된 글러브가 아닐까 한다.탄색의 글러브. 웹은 이치로 구형 웹. Mizuno pro drder 각인. 패턴상 특별한 것은 없고, 기존의 글러브 가죽이 아닌 탑그레인 가죽으로 만든 것 같다. 빅엠.플래티넘아 아니라 아쉽다. 내부는 특수가죽이 아니다. Mizuno pro 각인. 새끼 쪽에만 Trial version 각인이 있다. 패턴은 특이한 건 없다.가죽.. 2024. 5. 28. 미즈노 - 어센틱,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2004년 최다 안타 기념품 (262)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2004년 최다 안타 기념품 (262) 이건 포프로는 아니다. 2004년 262안타 기념 글러브. 이치로 선수가 워낙에 많은 기록을 갱신했었는데, 이건 2004년 기념품.이때 제품은 더이상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도 가치가 있는 제품 중 하나.특히 플래티넘 M 마크는 귀하다. 2004년은 이치로가 기록한 MLB 최다 안타를 기념했던 해이다. 특히 초반 60경기동안 121 안타를 기록했을 만큼 엄청난 해였다. 이후 10년연속 200안타 이상을 기록했었다. 아마도, 올해 명예의 전당 첫 턴 입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껀 기념 한정판인데, 포프로로 제작되진 않았다. 색이나 모양은 동일하나. 이치로 구형 웹. 웹에 M 마크. 아쉽게 Ichiro.. 2024. 5. 27.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내츄럴 미즈노 - 프리미엄 셀렉션, 내야, 내츄럴 프리미엄 셀렉션 오더. 개인오더 제품. 개인 오더 제품은 오더의 각인이 다르다. 그외 가죽 등등은 샵오더랑 동일하다고 되어 있다. 2019년 쯤 프리미엄 셀렉션은 단종되어 더이상 오더를 받지는 않는다. 아마도 마지막 생산분 쯤 되는 것 같다. 그 이후에 생산된 제품은 아마도 몇몇 샵에서만 특별히 추가로 받은 오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일부 메인 샵 (우리나라 일부, 일본 일부 등) 에서는 아직도 오더가 가능하긴 하다. 프셀은 샵오더나 개인오더나 굉장히 한정된 형태 및 컬러로만 나온다. 대부분 비슷한 컬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패턴도. 효율을 위해서 그랬는지 다양한 컬러의 가죽을 만들기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내츄럴 컬러 제품. 스플오렌지 컬러의 끈.. 2024. 5. 18. 미즈노 - 포프로, 투수, 개인오더 (2011.02) 미즈노 - 포프로, 투수, 개인오더 (2011.02) 포프로 오더제품.이것도 내가 오더한 건 아니고, 중고제품 구매.예전에 오더가 가능 할 때 되었던 제품인 것 같다. 각인인데, 원래 껄 제거하고 다시 한 듯 싶다. 자수 자국이 남아있다. 중지 포프로 자수. 미즈노 런버드 구형. 약간의 경화. 포프로 각인. 날짜각인. 12인치 정도. 개인적으로는 좀 작았고, 너무 흐물거렸다. 오일링도 많이 되어 있어서 내스타일은 아니다. 만져보고 다시 중고장터로.. ** 모든 글러브는 구입하여 사용 혹은 소장한 글러브이며, 협찬이나 대여는 없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느낀점을 서술한 부분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2024. 5. 10. 미즈노 - 외야 오더, 요시노부, 노스킵 미즈노 - 외야 오더, 요시노부, 노스킵 그 유명한 요시노부 웹. 내가 오더한 건 아니고 오더품을 구매. 예전에 유행했던 건담배색 (빨파노흰). 흰색부분이 적어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이쁜 편. 귀한 글러브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는 구할 수 없기에 소장용으로 보관 중. 라임색 끈피와 실, 하미를 맞춘 듯. 요시노부웹. 요시노부의 Y 에 맞춰서 만들어진 웹. 이것도 예전에 한창 유행했었고, 우리나라 프로 선수들도 많이 사용했었다. 하지만,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그렇고 외야는 아직도 이치로. 미즈노 프로 자수. 전체적으로 블루 컬러가 메인. 흰빨파 로 되면 좀더 건담배색에 가깝긴 한데, 살짝 아쉽다. 사용감 없이 깨끗하다. 미즈노 구형 런버드. 입수부는 파랑. 포구면의 미즈노 프로 각인. Major quali.. 2024. 4. 23.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