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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一朗4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Trial version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Trial version  이치로 글러브 중 Trial version 이다.일본에 간혹 이렇게 trial version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다.혹은 Sample 이라고 찍혀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이 글러브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가죽명도 모르겠고. 아마도 가죽 느낌을 확인해 보려고 제작된 글러브가 아닐까 한다.탄색의 글러브. 웹은 이치로 구형 웹. Mizuno pro drder 각인. 패턴상 특별한 것은 없고, 기존의 글러브 가죽이 아닌 탑그레인 가죽으로 만든 것 같다.  빅엠.플래티넘아 아니라 아쉽다. 내부는 특수가죽이 아니다. Mizuno pro 각인. 새끼 쪽에만 Trial version 각인이 있다. 패턴은 특이한 건 없다.가죽.. 2024. 5. 28.
미즈노 - 어센틱,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2004년 최다 안타 기념품 (262) 미즈노 -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2004년 최다 안타 기념품 (262) 이건 포프로는 아니다. 2004년 262안타 기념 글러브. 이치로 선수가 워낙에 많은 기록을 갱신했었는데, 이건 2004년 기념품.이때 제품은 더이상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도 가치가 있는 제품 중 하나.특히 플래티넘 M 마크는 귀하다. 2004년은 이치로가 기록한 MLB 최다 안타를 기념했던 해이다. 특히 초반 60경기동안 121 안타를 기록했을 만큼 엄청난 해였다. 이후 10년연속 200안타 이상을 기록했었다.  아마도, 올해 명예의 전당 첫 턴 입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껀 기념 한정판인데, 포프로로 제작되진 않았다. 색이나 모양은 동일하나. 이치로 구형 웹. 웹에 M 마크. 아쉽게 Ichiro.. 2024. 5. 27.
미즈노 - 포프로,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외야, 블랙, 플래티넘 미즈노 - 포프로, 이치로 (鈴木一朗, Suzuki Ichiro), 외야, 블랙, 플래티넘 이치로 포프로 모델이다. 이치로 모델은 종류별로 하나씩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물론 뭐 이치로 모델 다 똑같지만... 그냥 각인 차이 하나.. 블랙 이치로. 플래티넘 라벨 미즈노 프로 각인. 포프로 자수가 중지에 있다. 굳이 없어도 되긴 하는데. 특별한 건 없다. 이치로의 플래티넘 라벨. 블랙 입수부. 2021년 9월 생산. 새끼쪽엔 특별한 각인이 없다. 미즈노 프로 & For professional 각인포프로 각인 이거 하나가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오더한건지 일본에서 한걸 구입한 건지 확실하진 않다.그래도 아직 오더가 되긴 하는 듯. 길들이기가 안되어 있어서. 이렇게 보인다. 포프로긴 한데 살짝 .. 2024. 4. 22.
미즈노 - 포프로, 이치로, 2009년 한정판 미즈노 - 포프로, 이치로, 2009년 한정판 이치로 2009년 한정판. 9년 연속 200안타 기념 글러브 - 배트 - 배팅글러브 세트. 이때 이치로가 MLB 기록을 갱신한 것이라 기념 한정판이 나온 듯 싶다. 2010년도에 10년연속도 나오긴 했다. 이때는 따로따로. 이치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치로는 평생 똑같은 글러브를 썼다. 그 유명한 이치로 글러브. 다만 나이가 들면서 힘이 떨어졌는지, 웹부분이 조금 바뀌긴 했는데 2009년 모델은 전성기때 글러브라 구형 웹이다. 이치로 웹. 끝부분이 끈피로 마감되어 있다. 중간에 런버드. 이치로 이탤릭 자수. 오더로도 안되는 이탤릭체. 마타가 있는 외야 패턴. 실리콘 플래티넘 라벨. M마크에서 런버드로 가는 중간단계. 내부는 특별한 것은..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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