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Zett 프로스테이터스 올스타 겐다 소스케 2022

 

 

제트 프로스테이터스 2022 올스타 한정 모델

한정 모델은 겐다, 이마미야, 모리 모델 3개가 나왔다.

 

22년 NPB 올스타전 모델은 연식으로 나온다.

선수들도 실제로 연식 모델을 끼고 올스타전에 참여한다. 

 

 

인터넷의 모 사이트에서 경식용을 특별주문해서 팔았다.

연식용 살까 고민하다가 경식용으로 구입해봤다. 

 

 

겐다 모델은 내야임에도 웹이 막혀 있다 (226형).

올스타 모델이라 레인보우 특수 가죽이 쓰였다. 특수가죽에 레인보우 모양의 십자가가 보이며 각 모양마다 색이 달라 자세히 보면 정말 이쁘다.

 

 

음각으로 Prostatus 마크가 보인다. 

레인보우 특수가죽이 정말 이쁘다.

 

 

올스타전 답게 골드 파이핑이다. 

특수 가죽이 많이 쓰였는데 레인보우와 골드 파이핑은 코팅이 되어 있어 따로 관리가 필요 없어 보인다.

연식용은 중지에 ZETT 각인이 있는데, 경식용은 없다. 

 

선수전용 실리콘 라벨

 

 

내부는 크림색. 골프 파이핑과 잘 어울린다.

 

 

선수용 한정판 PRO-LIMITED

경식용을 뜻하는 BPG-PRO

 

 

프로 선수용 패턴을 의미하는 Professional Concept Pattern

 

 

겐다 소스케 선수 패턴이 이마미야 패턴보다 어렵다고 한다.

사실 이걸 내가 실사용할 것은 아니라 길만 들이고 보관중이긴 한데 나중에 다른 겐다 모델 중고로 구매하게 되면 실사용 해봐야 겠다. 

 

11.25 모델로 알고 있는데, 자로 재보진 않았따. 바닥은 넓지도 좁지도 않지만 많이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IP select 아이피 셀렉트 토고 모델이 매우 넓어서 내야 보기엔 편하긴 하다. 요건 다음에 리뷰해 보겠다. 

 

어쨌든 이 글러브는 한정판으로 발매된 모델이라 딱히 사용할 생각은 없고 전시용으로 보관할 예정이다. 

 

 

 

** 모든 글러브는 구입하여 사용 혹은 소장한 글러브이며, 협찬이나 대여는 없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느낀점을 서술한 부분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