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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48

우화 - 판교 아브뉴프랑, 한우 오마카세 우화 - 판교 아브뉴프랑, 한우 오마카세 2023.01.02 방문, 저녁. 판교 아브뉴프랑에 있는 한우 오마카세. 처음 가보는 곳인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요즘 오마카세가 유행이라. 여기저기 많다. 가격이 착하진 않다.. 처음에 입구를 못찾아서 헤맸다.. 들어가면 닷지가 있는데, 우리는 룸에서 먹었다. 룸차지가 따로 있음. 시작. 스프. 한우. 트러플 많이 올려주셨다.. ㅎㅎ 파스타 조금. 마지막 식사 입가심 처럼 나오는 한우 햄버거. 약간 늦는 바람에 빠진게 있는 건지.. 음식이 다소 적긴하다. 가격은 상당하다. 닷지에서 먹으면 좀 더 싸긴 하지만 여러명이 오기엔 룸이 낫긴하다. 요즘엔 대체할만한 한우 오마카세 집에 너무 많아서 이 가격을 주고 가긴 좀 그렇다.. 맛이 더 특별하지도 않고.. 맛: 3... 2024. 1. 10.
타마유라 - JW메리어트, 일식당, 가이세키 타마유라 - JW메리어트, 일식당, 가이세키 2022.12.26 방문, 저녁 이것도 오래전 방문기.올해 곧 다시 방문할 예정인데 생각난 김에 올린다. 타마유라는 방에서 먹는 가이세키랑 닷지에서 먹는 테판야키가 있다. 가이세키는 일식 + 한식 느낌으로 나오고, 테판야키는 일본식 철판요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에는 가이세키. 입구 이때만 해도 25만원. 지금은 27만원. 방에서 먹게 된다. 야채. 귤에 뚜껑 열면.. 안에 맛있는게 들어있다. 사시미. 단촐하다. 맛은 사실 평범하다. 사시미가 다 거기서 거기지. 참복 스이모노 제주옥돔이랑 한우말이. 유자소르베 어란 소바. 어란은 정말.. 언제 먹어도 좋다. 갑각류 카라시미소나베 대게 솥밥 계절과일, 모나카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하나 더.. 2024. 1. 10.
운정 다이닝 (운정 도미솥) - 정자동, 한식 운정 다이닝 (운정 도미솥) - 정자동, 한식 2022.12.22 방문, 저녁 너무 오래전에 방문했던걸 작성한다.. 예전에 괜찮았던 곳이라 쓰고 있는데, 지금은 이름이 운정 도미솥으로 변경되었다. 한식인데 코스로 나온다. 가격은 나쁘지 않고 음식도 깔끔하고 괜찮다. 시작은 스프. 샐러드와 함께. 애피타이져 사시미 약간. 고기도 조금. 파스타. 마지막 식사. 한정식 처럼 푸짐하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랑 둘이서 술마시면서 먹기에 적당한 정도.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음식은 대체로 비슷하게 나온다. 부담없는 가격에 갈만하다. 맛: 3/5 가격: 3.5/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 2024. 1. 10.
농가의 하루 - 수원신동, 퓨전음식, 피자, 파스타 농가의 하루 - 수원신동, 퓨전음식, 피자, 파스타 2024.01.07 방문, 점심 본점은 아니고, 수원에 있는 체인점. 양도 비교적 많고 아이들이랑 먹기 좋다고 해서 방문. 자리는 비교적 넓어서 괜찮다. 예약 안하면 웨이팅이 필요할 듯 하다. 대충 이런 느낌. 메뉴는 비교적 많다. 추천해주는 대로 먹어도 괜찮을 듯. 우리는 세트 A, 누룽지 해물된장 리조또, 크림불고기파스타, 하와이안 피자를 추가로 시켰다. 처음에 가면 나오는 스프와 티. 세트에 포함된 닭갈비. 맵지 않고 괜찮음. 샐러드 크림 불고기 파스타. 명란크림 파스타 해물된장 리조또. 하와이안 피자. 피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생각보다는 양이 많았다. 물론 요즘.. 음식점 파스타가 너무 적어서 문제긴 한데.. 옛날기준 보통. 요즘기준 1.5인분. .. 2024. 1. 10.
우몽 블랙 - 분당, 정자역, 한우 오마카세 우몽 블랙 - 분당, 정자역, 한우 오마카세 2024.01.04 방문, 저녁 정자역, 아데나 루체에 있는 우몽 블랙을 방문 했다. 적당한 가격의 한우 오마카세 집. 요즘 유행하는 느낌. 오마카세. 닷지. 고기플레이팅 등등. 딱히 특별한 느낌은 없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진 않아 나쁘지 않다. 우린 단체로 왔어서, 테이블로 자리 잡았다. 세팅 밑반찬. 첫요리. 스프 육회. 아이스크림 콘 같은 것이 올라가 있다. 바삭한 콘이 있어서 육회랑 같이 먹기 생각보다 괜찮음. 관자. 오늘 먹을 고기. 고기는 익혀서 중간중간 나온다. 들깨오일 파스타. 너무 양이 적어.. 맛을 느끼기 전에 끝. 토마토에 치즈. 미니 햄버거 볶음밥과 된장찌개. 마지막에는 옛날에 유행했던 벌꿀 아이스크림 나왔는데, 사진을 깜빡.. 비교적 저.. 2024. 1. 5.
화소반 -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한옥 카페 화소반 -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한옥 카페 2024.01.01 방문, 점심 상주은모래비치 옆 한옥 카페 한옥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 한적한 곳에서 차한잔 하기 좋더라. 크지는 않다. 바다 바로 앞이라 내부에서 바다가 일부 보일락 말락. 실내랑 외부 전경 양갱 등 전통 디저트, 커피, 밀크티 등. 밀크티는 이렇게 참기름 유리병 같은곳에 준다ㅎㅎ 맛도 괜찮고 장소도 이쁘고. 장소가 넓지 않아서 커플들 끼리 방문하기에 딱 좋을 듯. 맛: 3/5 가격: 3/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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