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스타3 롤링스 - 헤리티지 프로 진 (Heritage pro jeans), 23 한정판, 민트 롤링스 - 헤리티지 프로 진 (Heritage pro jean), 23 한정판, 민트 23년 롤링스 스폰을 받는 선수가 올스타전에서 사용한 한정판. 이렇게 4가지 종류로 나왔는데, 이중 민트 컬러. 청색으로 할 껄 그랬나.. 실제 선수들은 이렇게 섞여있는 컬러로 지급받은 듯. 민트가 그래도 이쁘긴 하다. 이름에 Jeans 가 있어서, 가죽을 청바지 느낌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진짜 청바지 헝겁은 아니고, 가죽을 헝겁무늬로 한거라 실제 가죽이긴 하다. 연식용. 롤링스 마크. 민트컬러에 크림색 하미. 롤링스 가죽 패치. 가죽 패치는 처음 봤다. 블랙. 11.5 인치. 그리고 모델명 헤리티지 프로 각인. 컬러가 이쁘긴 한데. 실제로 사용하긴 좀 부담스러운 느낌? 아무래도 청바지 모양이라 좀 실제로 쓸 수 있을까.. 2024. 3. 15. 미즈노 - 올스타 2014 한정판, 내야, 샴페인 옐로우 / 로얄 블루 미즈노 - 올스타 2014 한정판, 내야, 샴페인 옐로우 / 로얄 블루 2014년도 올스타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다. 샴페인 옐로우 컬러가 메인이다. 대부분의 올스타 한정모델은 연식으로 나온다 (사실 경식용은 거의 본적이 없다. 프로지급용 외에는) 가죽은 크레스트 하이드 로얄 블루 컬러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 가다는 내야 AXI. 2014년 모델 이전은 2012, 13년도 모델이 있긴 한데 그 이전 모델들도 있는지 확실하진 않다. 모든 선수들이 통일된 모양을 쓴 것이 아니고 각각 원하는 모양을 받았던 것 같다. 2014년 모델은 샴페인 옐로우에 로얄블루 컬러. 샴페인 옐로우가 약간 반짝이는데, 코팅된 느낌이라 이쁘다. 구보타랑은 다른 느낌. 구형 런버드. 사용해서 그런지 글씨가 살짝 옅어졌다. 2014년.. 2024. 2. 14. 구보타 슬러거 - 올스타 2011 한정판, 내야, 그린 - 골드 메탈릭 구보타 슬러거 - 올스타 2011 한정판, 내야 2011년 구보타 한정판이다. 이때는 반짝거리는 메탈릭 코팅의 글러브가 유행이었던 것 같다. 이땐 구형 이다. I웹의 구보다. 녹색과 금색의 조화. 엄지쪽에 Aggressive 자수. 녹색과 금색의 조화는 생각보다 이쁘네 ^^; 손등쪽도 그린 - 골드의 반짝거리는 메탈릭 코팅 가죽. 가죽에 살짝 금박 같은 코팅을 씌운 것 같다. 글러브가 오래 된되니 코팅된 부분이 살짝 갈라지려 한다. 슬러거 자수. 그린에 레드 내부는 화이트. 올스타 2011년 한정판의 AS2011 각인. 구보타 구형의 각인이 새겨져 있다. 모델명 각인은 없다. 이쪽에도 각인은 없다.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모델명은 잘 모르겠다. 나카지마 히로유키가 2011년 올스타전 때 사용했던 모델이라고 .. 2024.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