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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2

다정하다 - 제주, 서귀포, 브런치, 카페 다정하다 - 제주, 서귀포, 브런치, 카페 2024.07.17 방문, 아침 (10시 오픈) 숙소 근처 조식먹으려고 방문했다.일반 서양식 조식말고, 한식으로 하는데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특이하게 밥 종류로 브런치를 운영한다. 아파트 상가? 에 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다. 메뉴판.김치수제비, 맑은 손수제비, 양배추전, 참치김치볶음밥 김치수제비.칼칼하니 아침에 먹기 딱 좋다. 수제비도 쫄깃하니 나쁘지 않다. 맑은 수제비. 약간 심심한 맛. 집에서 먹는 맛이다. 참치김치볶음밥. 평범하니 괜찮다. 어렸을 때 대학교 식당에서 시켜먹는 맛.. 양배추전. 이건 좀 짭조름하니 맛있었다. 내가 전을 좋아하긴 해서 전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좋은 듯 하네... 맛은 전체적으로 평범. 음식점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다. 카페.. 2024. 8. 3.
광화문 미진 - 하남 스타필드, 낙지덮밥, 메밀, 수제비 광화문 미진 - 하남 스타필드, 낙지덮밥, 메밀, 수제비 2024.02.18 방문, 점심 여기 저기 많은 체인점. 낙지덮밥이 먹고 싶어 방문. 메뉴판 밑반찬 밥 + 낙지 수제비는 세트로 시켰었는데, 약간 매콤하다고 하여 고추를 뺐다. 들기름 막국수. 들기름 막국수는 역시 고기리. 여긴 너무 달다 메밀전병. 메밀전병은 매워서 애들 먹긴 어려우니.. 어른만.. 낙지랑, 콩나물이랑 넣고 비벼 먹기. 평범하다. 체인점이 그렇듯 맛집도 체인점화 되면 그냥 평범해 지는 듯 하다. 맛: 2.5/5 가격: 3/5 서비스: 3.5/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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