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릉7 사천항 주문진 물회 - 사천항, 오징어 물회 주문진 물회 - 사천, 물회 사천에서 물회를 먹고 싶어서 찾아서 방문했다.특히 오징어 물회. 입구 그날그날 가격이 바뀐다. 오징어 물회.물회 중에서는 제일 좋아한다.다른 회가 들어간 건 별로..오징어 물회 다먹고 회 추가.... 또 했다. 밥이랑 미역국. 어린이 미역국. 어린이 메뉴가 따로 있어서 좋다.물회는 역시 오징어 물회.. 맛: 3.5/5가격: 3.5/5 서비스: 2.5/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테라로사 - 강릉 본점, 커피 테라로사 - 강릉 본점, 커피 2024.05.14 방문, 점심 강릉의 매우 유명한 카페.예전엔 여기만 있었는데, 이제는 체인점도 많아져서 여기저기 많다.사실 우리집 바로 근처에도 있지만, 거긴 안가봤다.. 주차장에서 커피 본관 가는길. 입구 늦으면 웨이팅. 실내 전경 상당히 넓다. 파나마 호세 카투아이. 그랑크뤼 볼리비아 호르헤.약간 시큼한 맛이 있긴 한데, 상당히 맛있었다. 티라미수 얼음잔에 타먹었다. 따뜻하게 먹는 것도 좋긴 한데, 아이스에 타먹는게 역시 한국인. 뒤쪽에는 거위랑 닭이 놀고 있다.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9. 현대 장 칼국수 - 강릉, 맛집, 장칼국수 현대 장 칼국수 - 강릉, 맛집, 장칼국수 강릉에 오면 먹어야하는 음식 중 하나.장칼국수.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다행. 열자마자 갔는데, 우리가 첫 손님 이었다.조금 지나니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줄서고 있더라.. 내부 전경. 장 칼국수. 면이 두껍고 상당히 쫄깃하다. 약간 매우니 애들은 못먹는다. 맑은 칼국수. 아이는 맑은 칼국수.애들 먹긴 괜찮은데, 맛은 역시 장칼국수. 만두.이건 별로. 맛: 3.5/5가격: 3/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8. 동행 - 강릉, 사천, 키즈 풀빌라 동행 - 강릉, 사천, 키즈 풀빌라 2024.05.14 방문 강릉내에 위치한 키즈 풀빌라.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깨끗하고 괜찮은 듯 싶다. 사천내에 주택들 많은 곳에 위치한다. 입구. 독채형이다. 여기저기 몇번 다녀봤는데, 가려면 독채형이 좋은 듯. 3-4층으로 구성된 곳은 너무 저렴하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영.. 별로다. 모래 놀이 하는 곳이랑 불멍하는 곳. 바베큐장은 따로. 입구 들어가면 화이트 톤의 실내. 식탁위에 웰컴 디쉬. 식빵이 맛있다. 조리대. 세탁기 등등 웬만한건 다있다. 수영장 입구. 수영장. 좀 작고 수위가 너무 낮다. 이건 약간 실망.그래도 다른 풀빌라와는 다르게, 습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수영장에서 나오면 바로 씻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다. 화장실은 따로. 침실. 요건 약간 .. 2024. 5. 18. 경포호 (경포대) - 투어, 디트로네 경포호 (경포대) - 투어, 디트로네 2024.05.14 방문 원래는 자전거를 타는게 코스인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뭐를 탈까 고민을 하다가.마침 우리수준에 딱 맞는 디트로네가 있어서 대여해서 탔다.한시간에 4만원. 약간 비싸지만 경포대를 즐겁게 놀 수 있으니 감안해야지.우리는 5명이라 2개 빌렸다. 이름이 제일 크게 써있길래 가봤다. (광고아님) 이렇게 앞뒤로 탈 수가 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한시간 내내 이런 뷰를 보면서 도는데,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 자전거 탔어도 좋긴했겠지만, 힘들면 살짝 짜증 날 수도 있었는데, 전기로 탈 수 있는 디트로네 빌려서 신나게 탔더니 마음도 즐겁다 ^^애있는 집은 정말 강추한다. ** 모든 여행지는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2024. 5. 18. 정동진 레일바이크 정동진 레일바이크 2024.05.13 방문 정말 오랜만에 타보는 레일바이크.옛날엔 발로 굴려야 했었는데, 이제는 전기로 가네 ^^;세상 좋아졌다. 정동진 역을 지나야 있다.여기서 한참 걸어야 한다. 한 5분. 이 길로 지나간다. 앞자리는 구경석.뒷자리는 운전석 타다보면 나름 재밌다. 중간에 내려서 사진도 찍고. 1시간 정도 탄다고 말은 해주는데, 실제로는 한 30분 안되는듯..기다리는 시간 등등 많이 필요하다.애들이랑 추억도 쌓고, 즐거워 하기도 하고. 가족끼리 오기에 너무 좋은 곳. ** 모든 여행지는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장소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4. 5.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