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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프로 - 어센틱 모델

미즈노 - 포프로, 내야, 윤성환

by LifeHobby 2024. 3. 4.

 

미즈노 - 포프로, 내야, 윤성환

 

참 안타까운 선수.

그대로 잘 했으면.. 영결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아쉽네.

 

윤성환 선수의 글러브는 참 많이 돌아다닌다.  왜 그렇게 많은지..

블루 컬러 글러브도 많고, 블랙, 핑크 등등 참 많다.

 

윤성환 선수. 삼성시절

 

윤성환 선수의 내야 글러브.

투수라도 연습용으로 내야글러브 오더해서 받는 경우가 꽤 있다. 

아마도 그때 받은 제품으로 추측.

 

윤성환 각인과 배번 각인.

컬러가 블루 컬러라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다.

 

중지 포프로 각인.

 

Made in japan 각인.

 

미즈노 런버드 라벨.

 

입수부 깨끗.

 

날짜각인

 

포프로 각인.

오래되어서 컴파운드가 올라와있다.

 

패턴은 모르겠지만, 사카모토 같다. 

약간 작은 걸로 봐서는 인치업은 안된 느낌?

 

포프로 가죽답게 참 가볍다. 하가랑 프셀 느낌의 부드러운 가죽 느낌.

하가 보다는 프셀에 조금 더 가까워 보이는 가죽 느낌. 

하가 테네셔스 킵은 부드럽지만 두꺼운 느낌. 프리미엄 셀렉션은 부드러우면서 좀더 얇은 느낌.

이 포프로는 프셀의 부드러우면서 얇은 느낌이다.

 

 

요즘에는 가벼운 느낌의 글러브가 좀더 좋다. 예전엔 마냥 딱딱하고 두꺼운 걸 좋아했는데. 요즘엔 촉촉하면서도 가벼운 게 좀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