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클린 더 버거 조인트 (Brooklyn the burger joint) - 판교, 카카오아지트, 햄버거

브룩클린 더 버거 조인트 (Brooklyn the burger joint) - 판교, 카카오아지트, 햄버거

 

2024.06.11 방문, 점심.

 

여기도 오랜만에 와봤다. 

처음 생겼을 때 와보고 이번이 두번째.

 

처음왔을 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한참을 못찾아서 헤맸다. 

카카오 아지트 내부에서는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밖에 나와서 찾았다. 

 

바깥쪽 역으로 가는 곳 근처에 있으니 참고 바람..

 

메뉴가 많다. 사실 사진이 없으니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

 

뉴멕시코 + 치즈 프라이즈

감튀에는 역시 치즈가 올라가야함..

 

 

더치즈버거 + 고구마 프라이즈

 

잘라놓으면 이렇게 생김.

 

여기는 패티가 젤 맛있다. 맥도날드도 맛있긴 한데, 그래도 수제버거라 좀더 고급진 맛과 느낌.

뉴멕시코는 200g 이라 좀더 양이 많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가격..

햄버거 하나 먹는데 두개 합쳐서 5만원 정도 들어가니.. 좀 비싸긴 하다.

가아아끔 정말 느끼한 햄버거가 땡길 때 와야할 곳..

 

맛: 3.5/5

가격: 2/5

서비스: 3/5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