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카페 - 가평 카페

 

메콩카페 - 가평 카페

 

2024.04.08 방문, 점심.

 

북한강 뷰가 좋다고 해서 방문.

 

강을 끼고 카페가 있다. 

카페 본 건물 외에 강을 따라 별채들이 쭉 있다.

 

대략 10개 넘는 별채가 있다.

 

기대도 안했는데, 빈 곳이 있다.

내부에 히터와 에어컨 둘다 있는게 인상적이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와도 좋을 듯.

 

닥터피쉬가 있는 별채.

여긴 사람들이 많진 않더라..

 

악어 인형이 누워있다..

 

본관에도 테이블이 꽤 있다. 북한강이 다 보여서 뷰가 참 좋네.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혀있어서 내려가보지는 못했다. 여름엔 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

 

반려동물도 데리고 올 수가 있다.

 

코코넛 스무디 커피. 밀크 비엔나.

 

좀 달긴한데 나쁘지 않음.

 

 

여긴 음료때문에 오는 곳은 아니고, 뷰때문에 오는 곳..

좀더 화창하고 밝은 여름에 오는 걸 강추..

 

 

 

 

** 모든 음식은 직접 방문하여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특정일에 방문하여 작성하였으므로 해당 음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